네타냐후 총리실은 국제형사재판소의 판결이 반유대주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학살 범죄에 반대하는 모든 행위에 반유대주의 딱지를 붙이는 것이야 말로 반유대주의 그 자체죠.
>> 학살 범죄에 반대하는 모든 행위에 반유대주의 딱지를 붙이는 것이야 말로 반유대주의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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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학살과 점령에 대한 분노가 자칫 반유대주의로 이어지지 않을까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겠죠. 가령 어떤 유대인들은 포로를 강간하고 학대할 권리를 요구하고 당국은 실제로 포로를 강간하고 학대하는 것을 묵인합니다. 이 사실로 유대인의 본질은 강간이고 이들의 문화는 강간 문화이다 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