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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는 깊은굴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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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submitted 22 hours ago • 1 comment

일상물/HL/GL

submitted 13 days ago • 1 comment

Maid of Orleans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너는 내 Destiny 날 끄는 Gravity -러블리즈-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사랑은 강한 상호작용이야"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로맨스물에 나오는 외우주에서도 어긋난 연인들을 다시 만나게 하는 힘★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사실 "사랑은 전자기력이야"라고 하면 "그게 뭐야"란 생각부터 들지 않겠슴니까?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하필 4대 상호작용 중 유별나게 약해빠진 중력을 선택하다니 너무하시다(?)

submitted 26 days ago • 0 comments

Love is gravity♡

submitted 26 days ago • 1 comment

하마스는 토요일에 예정된 포로 석방을 무기한 연기했고 그 이유는 점령군이 1. 북부로 귀환하는 피난민을 포함한 가자 주민에 대한 위협 및 살해를 계속하고 있고 2. 가자로 반입하기로 합의한 구호 물자 및 연료, 텐트 및 임시 주택의 반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토요일에 포로가 석방되지 않을 경우 전쟁을 재개하겠다고 공언하고 있고 트럼프 역시 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submitted 27 days ago • 1 comment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해서는 별로 의심하지 않는데 절차는 좀 보완이 필요한 거 같아. 사안 별로 검토하다가 파면에 이를 정도의 건수라고 판단되면 신속하게 파면 처리를 해야 하지 않아?

submitted 27 days ago • 2 comments

제닌 난민 캠프 등 서안 지구 북쪽에서는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군 공격, 가옥 및 인프라 파괴, 철거 등으로 4만 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를 테러리즘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하고 있지만 테러리즘이란 자신들이 불법적으로 점령하고 있는 영토의 민간인을 살해하고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도로와 학교를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행위에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요? 가자에서는 저항에 잠시 가로막혔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인종청소는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 안에서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ubmitted 27 days ago • 1 comment

티저 두 번째.

submitted 29 days ago • 1 comment

백합물리 심화편

submitted 28 days ago • 1 comment

볼륨이 큰 이야기는 아닌데 퇴근 후 그리고 주말에 틈틈히 그려야 하니까 역산해보면 년 단위의 작업이 될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계산하고 있으니 좀 인생이 짧군요. 남은 인생에 장기 연재는 한 두 번 정도 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면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모 그렇슴니다.

submitted 29 days ago • 0 comments

티저 두 번째.

submitted 29 days ago • 1 comment

흑&백

submitted 31 days ago • 1 comment

전동차는 유린기 군요

submitted 32 days ago • 1 comment

인권유린상자

submitted 32 days ago • 0 comments

티저

submitted 32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 트롤이 어그로 투척하듯 외교를 하고 있는 느낌이야. 어디까지가 블러핑이고 어디까지가 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정신나간 외교 행보가 국내 정치에서 지지 결집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미국의 맛이 간 정치 지형이겠지.

submitted 34 days ago • 1 comment

만화가 깊은굴쥐님께서 신청을 받아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에 참여한 깃발과 기수들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팔레스타인 집회에서 휘날리려고 만들었지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진 저희의 앙증맞은 깃발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모두들 2월 8일 집회에서 만나요!

submitted 38 days ago • 1 comment

기수, 우리는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들. x.com/ghoulGee/sta...

submitted 39 days ago • 0 comments

모두의 연대로, 모두의 해방으로★

submitted 42 days ago • 1 comment

인스턴트 카르마

submitted 42 days ago • 1 comment

번총이☆

submitted 44 days ago • 0 comments

오늘 깃발 자랑에 참여하신 기수분들 수고 많으셨고, 기수를 주제로 배지 제작용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이왕이면 다양한 모습을 담고자 하여 이벤트를 엽니다. 1. 깃발 자랑에 참여한 깃발과 2. 원하는 인상착의 설명 (생략시 제가 임의로 그립니다) 을 주시면 깃발을 든 기수가 들어간 배지 제작용 그림을 그릴 거예요. 연휴동안. 배지는 2월 8일 토요일 집회에서 찾아가실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깃발 자랑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차차주 집회에 깃발 들고 오시는 분도 그려드리니까, 많은 참여☆

submitted 44 days ago • 1 comment

머야 이미지 안올라가나?

submitted 45 days ago • 0 comments

백합물리

submitted 46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