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당장 생각나는건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네요. 히틀러가 아니라 유태인 수용소의 간부와 그 가족의 이야기.

Reposted from 초무

좀 그런 스토리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음
어느 씹새끼 하나 때려 잡는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며 진정한 문제 해결은 나를 포함한 우리 모두가 대가리 정신줄 꽉 붙들어 매고 사는 수 밖에 없다며 악의 평범성을 비판하고 뭐 그런
니가안읽은거지이미많다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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