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은 변하지 않는듯...

뷔페가면 다양한 음식이 있어 호기심에 이것저것 맛보긴 하지만...
한결같은 내 최애는 연어 샐러드. 육회

성적 취향도 비슷 한듯!
키작녀. 장신녀. 빈유녀. 로리녀. 슬렌더. 등등 이전 섹스 파트너와 다름에 대한 갈망으로 호기심 발동하지만...결국은 한결 같이 비떱. 글래머에 잘 젖는녀.를 찾게되는듯!

스타킹...스팽...디그는 더 맛있게 먹기위한 소중한 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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