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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 추억 기록 하는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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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무슨 말이 필요 한가요? 니몸 니가 알아서 챙겨야 함! 클린!!

드라이브 가자~~이딴 개수작 말고, 틴팅 10프로 프라이시버시 보장 된다고 플러팅 하자! feat.2열 폴딩 차박용 트렁크 매트 설치완!

여덟 번째 오프. 에필로그. 극장서 팬티 벗긴다음 외투로 슬쩍 가리고. 가슴까지 다 까고 엠자 만들어서 방치플도 즐겼음. 또 내가 무릎 꿇고 그자리에서 보짓물 핥으며 혀로 클리 자극도 했음! 진심 역대급 보짓물 끊임 없이 질질 흘렀으며, 나중에 보니 내 손가락 목욕탕 다녀온거 마냥 주름져 있었음! 지하철 기다려 주며 열차 몇개 떠나보내며 키스 하며 계속 만졌었음. 이땐 외투로 어설프게 가리곤 서로 소중이 같이 만짐!

여덟 번째 오프 4. 엉덩이 쪽으로 내 손 깔고 앉는 모양으로 만지는데...시트까지 축축한게 느껴 졌음! 팬티 속으로 보지 만지고 손가락 삽입하고 한참을 장난치는데...흥분 못 참으시며 간간히 신음 소리 많이 내심. 영화관에서 이정도 과감한 터치는 나역시 첨 이였으며, 팬티 내리려 하니 기다렸단 듯이 엉덩이 들어 줌. 손장난 칠때 자극 못 참으며 내 팔목 부여 잡은적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 뭔가 힘에 제압되는 느낌에 더 흥분 하셨다며 나중에 피드백 주심! 첫 만남에 섹스 절대하지 않는다는 철칙 있다며 당일은 그렇게 헤어짐

여덟 번째 오프 3. 제목이 듄2인건 기억하지만 영화 내용은 1도 기억안남!ㅋ 영화시작 10분쯤 지나서 아까 룸카페서 부터 만지고 싶었던 허벅지 자연스레 터치했는데...가만히 있으심. 좀더 과감하게 치마 속까지 손집어 넣고 팬티위 보지 부분 터치 하니...이미 촉촉하게를 넘어 흥건해 있었음! 귓속말로 왤케 젖었어? 물어봤던거 같음. '룸카페서 부터 젖은거 들킬까 부끄하고 민망해서 자리 피했다 이실직고 이야기 함' 암캐같은 멘트에 급 꼴려 좀더 과감하게 터치 하기 시작했음. 이미 팬티 스타킹은 벗겨 버렸으며 엉덩이로...

여덟 번째 오프 2. 가까운 영화였던 듄2. 예매해놓고 우선 술도 깰겸 카페 알아보다...같은 건물 룸카페? 방문함. 쫍은 룸에서 쿠션하나 담요 하나 걸치고 나는 솔로 시청 했으며, 짧은 치마 살스 보고 있자니 만지고 싶었음. 꾹 참고 나이스 하게 어깨 빌려드리니...내 어깨에 머리 기대면서 슬쩍 허리를 감으심. 그린 라이트 감지하고 스킨십 진도 빼려 했지만 자리 피하심. 대충 꽁냥거리기만하고 영화 시간 다가와서 정리하고 극장으로 입장함. 평일 낮 시간이라 사람 거의 없었지만 스크린 보고 오른쪽 젤 구석 뒷자리 앉음.

여덟번째 오프 1. 오프 경험중에 순수하게 자극적이고 재밌었던 경험! 우선 안산에서 건오로 첫 만남을 가지게된 트윗시절 별***닉 사용 하신분이다. 만남전 분터 섹시 어필 많이 하셨으며 전날 데이트 의상 골라 놓으시고 2개중 취향 고르라고 적극적으로 행동 하셨음. 우선은 건오 였기에 안산역 차를 가지고 이동하여 공용주차장서 만남 가짐. 미리 알아봐둔 스시맛집에서 점심 같이 먹음. 재밌었던게 술을 못하셨지만 하이볼은 마신다고 청포도 하이볼 한잔 마시고 온몸이 빨개지심. 밥먹고 술 마시다 보려했던 영화 예약 시간 놓치고...

예고 수원 파장동 유부녀.(건오) 신논현 프리랜서.(섹스 3번) 안산 물 많은녀. (건오. 섹스) 키위국 외노자 간호사. (폰섹) 강남역 스위치 요리사 (섹스) 문경 노예녀.(디엣 플섹) 대전 섭녀. (건오. 야외플?) 강남역 마조.브렛 (현재 FWB관계중) 강남역 몸매탑 로프버니.펫 (건오)

일곱번째 원정 오프 경험을 통해 깨닳은 몇가지가 있었음. 1.건오로 만남 약속을 잡으면 진심 건오로 끝날 확률이 높다는점. 섹스도 하고 싶다는 음큼한 생각 숨기고 약속 잡지만 섹스 어느정도 염두하고 있음! (내 시간 쓰면서 만남하는데 밥먹고 차 마시고 땡. 하고 싶진 않음.) 2. 왜만하면 만남전 명확하게 서로 목적 확인함. 섹스할 생각도 있는지, 친목 동호인지. (근데 친목 도모하려 트윗 하는 사람 잘 못봄. 그냥 섹스할 맘이 없는듯) 3. 대화시 섹스 이야기 하고 만남! 남녀가 성적 이야기 하면 관계할 확률이 높다 함

일곱번째 오프. 4. 자연스레 꼭지 이야기 하면서 맨투맨 티 목부분 내려 가슴 보려다 목 늘어 난다며, 훌렁 티셔츠 까올리셨음. 브라까지 올려 가슴 감상하며, 꼭지 만지며 자극 했었음. 갑자기 후식으로 오미자차 가지고 들어오신 이모님때문에 민망했었지만...아랑곳 하지 않고 모른척 가슴 빨아 드렸음. 확실히 가슴 올리는 분들은 슴부심 있는듯! 나이 답지 않게 탄력. 색깔. 유륜 꼭지 사이즈 모두 이뻤음. 룸에서 2시간 가량 즐기고...여차 여차 2차 가지 못하고 헤어짐. 술 없이 밥만 먹는 맨정신으로 첫만남 섹스는 쉽지않음!

일곱번째 오프. 3. 원주 까지 만나러 온다고 한 나를 기특하게 여겨?! 밥이나 사 먹이자라는 심경으로 만남 약속 잡았다 이야기 함. 거리 문제가 있고, 나보다 연상 이였으며 당시 성향관련 지식이 바닥인 나에게 성향자인 그분이 느끼는 성적 매력은 없었던게 팩트이지 않을까 싶음. 그래도 나름 트윗 바닥에 잔뼈 굵었던 나 였기에 굴복하지 않고 들이 대기 시작했음. 일단 옆자리로 옮기고, 은근 슬쩍 스킨십 진도 나갔음.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그분 가슴 사진 많이 올렸으며 핑두가 대화의 키 주제 였었던거 같음.

일곱번째 오프. 2. 당시 열정 가득했던 나 였기에, 월차 쓰고 강원도 원주로 만남을 위해 원정길에 올랐음. 원주 박경리 공원? 근처에 있는 룸으로된 한정식집 예약하고, 그 분도 반차쓰고 늦은 점심 먹기로 했음. 룸에서 첫 인사하고 바닥이 파여 다리 뻣을 수 있는 구조의 다다미방? 이였음. 이것 저것 코스 느낌으로 음식 서빙 받고 대화의 깊이는 점점 야하게 진행 되었던 기억이 있음. 그분은 당시 플파가 1명 있었다고 했으며, 나랑은 플이나 섹스 하고 싶은 생각보다는...

일곱번째 오프. 1. 점점 성향이라는것에 눈을 뜨며 관심을 가지던 시기였음. (지금에서 나 객관적으로 본다면, 대디 기반 스팽 + 디그더 즐기는 변태 라 표현 할 수 있음. 확실한건 상대 만족 내 만족인 사람. 그리고 야한거 좋아하는데...섹스시에 꼴리는건 비떱분이랑 하는게 확실히 좋음) 이분은 강원도 원주에 거주하는 성향 고인물 이였음. 마조. 펫. 서브 가지고 있으며 워낙에 고인물 이라 예전 에스엠 판에서 많이 날렸으며. 서울 원정도 많이 하셨다고 함. 어디니 그렇겠지만 그 바닥에 환멸 느끼고 은둔 생활중 날 만나게됨

여섯번째 오프. 4. 음큼한 속내를 들었음. 약간의 스킨십 가지고 가까운 지하철 까지 날 드랍해 주심. 이번에 한번 보고 2번. 3번의 만남 가지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며, 펨돔 분들의 생각이나 철학을 어느정도 알게 되는 시간이 끝임! 내리기전 한번 안아보고 싶다 하셔서...가볍게 안아 드리고 볼뽀뽀 해드리고 빠이! 끝.

여섯번째 오프. 3. 밥 사주겠다며...본인 나와바리 구역 김치찌개집으로 데려감.(장소는 본인 직장 구역인 여의도로 이동해 있는 상태) 2층에 있는 첫 번째 식당을 갔는데...휴일 여의도라 건물 자체가 불꺼져 있어 어두컴컴 상태 였음. 그 짧은 순간 무릎꿇고 쓰담 해 주세요! 라고 멜섭 행동의 야한 생각 수십번 하였지만 이성의 끈을 놓치지 않고 다시 계단 내려왔음! (그렇게 행동 하며 펨돔인 그 분은 어떻게 날 대했을지가 너무 궁금했음.) 무튼 김치 찌개집 도착 반주 한잔하며 플 관련 이야기 하고, 날 건오로 선택한 이유...

여섯번째 오프. 2. 첫 인상은 주변 흔히 민주하는 누님?! 슬렌더에 160언저리 키! 힐 에 청바지 핏이 매력 있었음. 그 분 차에 타서 우선 커피 마시기로...이동하는데 왜 날 만나게 된지 궁금해서 물어봤음.(난 멜 섭 아니고, 그냥 호기심 가지고 있는 변태인데 왜 나 만나고 싶었냐?) 이유는 간단! 정신이 올바로 박혀 있는거 같고, 착할꺼 같아서란 개소리 시전함. 왜 개소리 였냐면 후에 밥 먹으며 반주 하면서 몸이 보고 싶었다 이실직고 이야기 하심. 주절 주절 2시간 가량 서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 후...

여섯번째 오프. 1. ooo마녀라는 네임드 였다. 본인은 섭 성향 있다기 보단 단지 펨돔분들에 대한 호기심이 컸던 시절이다. 야릇한 분위기의 사진이며, 대화를 통해 알게된 그녀의 사회적 배경 및 지위도 나름 상위층에 속했던거 같음.(어디까지나 본인에거 들은 내용) 우짜 우짜 주말 시간 이용하여 여의도 신도림 디규브 시티에서 만남 약속 잡음. 주말 자격 시험 응시 후 짬을내서 건오 약속 잡음. (당시 섭 노예 1명 있는 상태고 플 파 여럿 있다고 하심) 1층 엘베 앞 카우치에서 만남 가지고 스몰 토크 이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