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함을 더 야하는 미소"
아내가 야노를 찍을 때 잘 웃어주는 편이 아닙니다. 이 사진은 제주 해안이 아름다운 어느 곳에서 아내가 자연스럽게 웃어줘서 편하게 사진 찍어서 마음에 들어 하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가슴도 안보이고 보지도 안보이지만 그녀의 미소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야함을 더 하는 것은 즐기는 미소인 듯 합니다. ^^ 이제 야노의 계절이 온 것 같은데 우리부부에게도 좋은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재게시는 차단합니다.
그럼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건강에 유의하세요~
아내가 야노를 찍을 때 잘 웃어주는 편이 아닙니다. 이 사진은 제주 해안이 아름다운 어느 곳에서 아내가 자연스럽게 웃어줘서 편하게 사진 찍어서 마음에 들어 하는 사진 중에 하나입니다. 가슴도 안보이고 보지도 안보이지만 그녀의 미소는 기쁨을 주었습니다. 야함을 더 하는 것은 즐기는 미소인 듯 합니다. ^^ 이제 야노의 계절이 온 것 같은데 우리부부에게도 좋은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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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정말 행복이죠
예술이 되는 순간 같아요
그 미소도 신선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