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른 강의 원고 마감 하고 집에 가야한다.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애들 밥을 챙기러 집에 가냐하면… 첫째가 너무 저체중이어서… 키 176에 43키로 겨우 됐다. 그러니 자주 아프고… 먹고 탈 나는것도 많고… 그래서 50키로 될때까지는 가능한 한 밥을 우선적으로 챙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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