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추천으로 모 기관 평가위원을 하기로 했다. 3월에 두번 가야 하는 평가 일정 연락이 와서 수락을 했는데, 잠시 후 또 연락이 문자로 오길래 다시 수락 회신을 했고... 나중에 자세히 보니 다른 평가였어! 날짜만 다른 비슷한 포맷의 문자여서 착각한거였다는. ㅠㅠ 추천한 분 면을 봐서 취소는 못하겠고... 그래서 3월에 네번... 매주 평가를 가게 되었다. 매주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하는거라 다른 날이 조금씩 더 바빠지게 되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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