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노력해서 그네들보다 뭐 하나 조금이라도 잘 하는 게 있어야지, '쓸모있다.'면서 '사람 취급해 줄까~ 희망고문' 이러는데, 진짜 제대로 잘하는 장애인 있으면 못 견디고 배제하려고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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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타蔦
그냥 진심 별 거 가지고 다 그럼. 나 면접 장소에서 '왜 이렇게 외국어 많이 해요? 남자 잡아서 결혼하려고요?'도 들어봄. 한국인들 외국어 많이 하는 '여자' 존나 싫어함.
'그래 봤자 츠타 씨는 발음 안 좋을 텐데요.' 이런 식임.
나 보고 '자격지심 있나 봐요ㅠㅠㅠ 아버지도 일본어 하신다는데 장애인인 거 부끄러워서 글쳐!' 이런 사람 실존.
한국인들 그냥 외국어←라는 단어에 반응 이상함.
'그래 봤자 츠타 씨는 발음 안 좋을 텐데요.' 이런 식임.
나 보고 '자격지심 있나 봐요ㅠㅠㅠ 아버지도 일본어 하신다는데 장애인인 거 부끄러워서 글쳐!' 이런 사람 실존.
한국인들 그냥 외국어←라는 단어에 반응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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