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여행 중에 사이드미러에 적힌 문구를 보고 이야기 나눈 적 있어요. 우리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에 있으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 주지 않도록 서로 아껴주며 잘 지내자고. 강아님의 피드에서 다시 보아서 너무 반가운 문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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