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ky
About ThreadSky
Log In
yoursmay.bsky.social
•
1 day ago
아빠 내시경하는 날이라 죽 세 종류 끓여서 포장해 두고 나니 집이 너무 습한 것 같아서 문 다 열어두고 오랜만에 레몬 나무도 살펴보았다. 이미 열매가 꽤 달려서 더 힘쓰지 말라고 새로 피는 꽃엔 붓질을 안 했음에도 날아다니는 손님들이 다양했는지 열매가 전부 다 맺혔다. 솎아주어야 하는데 뭔가 귀여워서 쳐다보기만 하게 돼. 흑흑
Comments
Log in
with your Bluesky account to leave a comment
[–]
ikurain.bsky.social
•
1 day ago
와, 부럽네요. 열매가 달린 레몬나무 얼마나 예쁠까요!
아버님의 무탈, 건강을 빌어드려요.☺️
0
1
reply
[–]
yoursmay.bsky.social
•
1 day ago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몇 개밖에 못 따서 작게 레몬청 한 병 만들었었는데 올해는 좀 더 많이 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노랑 노랑 예쁘게 다 자라면 강아님께도 꼭 보여드릴게요!☺️
1
reply
Posting Rules
Be respectful to others
No spam or self-promotion
Stay on topic
Follow Bluesky's terms of service
×
Reply
Post Reply
Comments
아버님의 무탈, 건강을 빌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