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의 암진단(그래도 제자리암이라 심각하진 않습니당), 아내의 갈비뼈 두대 골절 낙상사고, 8일간의 첫째 가정보육, 앞니가 나면서 잠과 혼자있기와 먹기를 거부하는 7개월 둘째...를 두고도 멘탈 상태가 최악으로 침잠하지 않았는데, 4주 전에 약 증량한게 신의 한수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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