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금 전체 인구의 2~30%는 내란에 동조하는 극우라고 봐야 하고 판사집단은 그 비율이 크게 다를거라는 생각이 어찌보면 나이브했던 것 아닌가 싶음. 지귀연은 그 비율이 유의미하다는 실증적인 예인 것이고..
다음 정권은 이 상황을 타파할 확실한 결단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진다.
다음 정권은 이 상황을 타파할 확실한 결단이 필요할거라는 생각이 점점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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