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면 아마(탐라에 어느 분이 비잔틴 장군 문제 언급하신거에 공감하며), 선고를 위해 휴교를 주변 학교와 협의 + 경찰과 협의하여 헌재 주변 완전히 봉쇄 이게 필요할테니 학생들+교직원들 하교 이후에 공지와 동시에 경찰 봉쇄 시작 이런 느낌 아니려나.
그렇게 가정하고 희망회로를 돌려 보면 내일 오전 선고하리라고 봄. 내일이 재보선 동시진행 마지노선이기도 하고..
그렇게 가정하고 희망회로를 돌려 보면 내일 오전 선고하리라고 봄. 내일이 재보선 동시진행 마지노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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