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종료 직후인 2022년, 포스트 코로나 극장가 기대작이라고 범죄도시2와 닥터스트레인지2가 거의 동시에 개봉했을 적인데 이때 극장이란 극장마다 코로나때 하도 사람을 잘라대고 충원도 안된 상태여서, 티켓검사도 포기하고 상영끝나고 청소도 안되어있고 아주 난장판이 따로 없었음.
그 이후로 여전히 극장 최일선은 사람이 다 안채워졌고 to 원복조차 안시켜줘서 티켓검사는 여전히 안되고있고 청소도 잘 안되고 이러는데 극장에서 주는 쾌적한 분위기 이런게 되겠냐...
그 이후로 여전히 극장 최일선은 사람이 다 안채워졌고 to 원복조차 안시켜줘서 티켓검사는 여전히 안되고있고 청소도 잘 안되고 이러는데 극장에서 주는 쾌적한 분위기 이런게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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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전
최후의 수단이 사람 자르는거면 그냥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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