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면서 제가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드립은 바로 이것입니다. @jpcorp.bsky.social 님과의 합작으로, 학부 재학 시절 미쳐버린 저의 정서가 잘 반영된 걸작입니다. 이 트윗을 작성하기 위해 그 어떤 교수님도 다치거나 학대 당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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