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푀. 닭 육수를 흠뻑 머금으며 푹 익은 달큰한 야채들이 정말 참을 수 없다. 전통있는 레시피는 아무리 간단해도 오랜 세월을 살아남은 이유가 다 있는 법이구나. 전설의 주부 9단 햄을 넣었는데 소세지류 보다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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