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받아쓰기', 설 연휴에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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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세계일보, 6건
- 속보/윤측 "공수처, 적법 절차 무시하고 내란몰이 자행"
- 윤 대통령 측 "비상계엄은 구국 결단...검찰, 즉시 석방하라"
- 속보/ 석동현 만난 윤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인가...한법상 권한"
- 윤측 "이번 계엄이 왜 내란이냐...인명 사고 한 건이라도 있었나" 등

2위 YTN(4건), 3위 이데일리(3건) 등 22개 언론사 37건.

내란을 정당화하는 선동은 알권리도 언론의 책무도 아니다.

#민언련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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