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총선, 명태균과 김건희의 대화 (명 주장).
💬 https://slownews.kr/128929
👨태균: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
👸건희 :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최다석 얻을 거라 했어요.
👨: 누가 그런 말을?
👸: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 김상민이 내려 꽂으면 전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결과는 국민의힘 108석.
+ 정당지지율 박빙? 선거를 결정하는 건 중도층.
"이렇게 가면 무난히 (국민의힘이) 진다" (중앙일보)
#슬로우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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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균: 내가 볼 때, 이 추세로 가면 110석을 넘지 못합니다.
👸건희 : 아니에요, 선생님. 보수 최다석 얻을 거라 했어요.
👨: 누가 그런 말을?
👸: 이철규 윤한홍 의원이 그렇게 말했어요.
👨: 김상민이 내려 꽂으면 전 가만히 안 있을 겁니다😠
결과는 국민의힘 108석.
+ 정당지지율 박빙? 선거를 결정하는 건 중도층.
"이렇게 가면 무난히 (국민의힘이) 진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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