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 걸었어" (김건희)
👸 https://slownews.kr/129843 😡

- 녹음 시기는 2024년 12월 말 (추정).
- 명태균이 구속('24.11.15) 전에 조선 기자에게 USB를 건넸는데, 그게 용산에 보고된 걸로 보인다.

- USB 공개 막으려고 계엄했을 가능성도.

- 조선일보 입장: "(명태균에게) 수차례 보도 동의해 달라 했지만 거부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관련 자료를 대통령실에 전달한 적 없다." → 그런데 어떻게 김건희가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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