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단 좀 불쌍하게 보이네요. 여러사람과 교제하면서 실연과 다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여요.
오웬도 네이단한테 이성적으로 끌렸었고 지금 니키랑 잘되는데 니키랑 네이단이랑 이미 했던 역사가 있어 아무리 나중에 마음이 생겼어도 배신감 느낄까 걱정되고
니키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이 찾아왔고
알랙스도 네이단이랑 비슷한 처지 같고
작가님 만화 읽을 때 소설 읽는 것 같아요. 캐릭터 상황 표정 심리 디테일 하나하나 분석하게 되네여. 머리속에 생각이 많은데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하하..
이번에도 잘 보고 글 남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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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도 네이단한테 이성적으로 끌렸었고 지금 니키랑 잘되는데 니키랑 네이단이랑 이미 했던 역사가 있어 아무리 나중에 마음이 생겼어도 배신감 느낄까 걱정되고
니키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혼란이 찾아왔고
알랙스도 네이단이랑 비슷한 처지 같고
작가님 만화 읽을 때 소설 읽는 것 같아요. 캐릭터 상황 표정 심리 디테일 하나하나 분석하게 되네여. 머리속에 생각이 많은데 글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하하..
이번에도 잘 보고 글 남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