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친구네 가서 나 쫌 잘게 하고 누워있는데 어디선가 은은한 음악소리가 들리더라고... 친구 딸이 악기 연습하는 소리였는데 자장가처럼 좋았음. 나중에 홍화님이 듣더니 고급 서비스 받으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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