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되니까 진짜 너무 힘들긴하다.. 원래 안그러던 지도교수도 이제 되게 칼같이 푸시하고ㅠㅠ 박사 시작한걸 후회하거나 하는건 아닌데 그건 원래 내가 후회를 안하는편이어서인거같고 남한테 추천하고싶지는 않은듯 ㅋㅋ 이유는 힘들어서가 크지만 박사들이 (주로 교수들이) 이걸 나중에 미화해서 마치 죽을것같이 힘든 순간들이 무슨 대단한 경험인것처럼 말하는게 너무 싫어서 ㅋㅋ 난 진짜 안그래야지 또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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