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찍 일어난 덕에 귀찮아서 미뤄놨던 곡들 태그 정리해서 애플 뮤직에 추가하고 폰에 트랙 추가하고 올 시간이 있긴 했어요.

사실은 걍 몬트리올 갔다 와서 할려고 했는데 사진에 있는 걸 보고 흥미가 생겨서 73개에 달하는 트랙을 다 정리해서 출발 전에 아이폰 아이패드에 싱크까지 끝내고 공항에 왔음.

비발디 사계 중 여름 제노바 (영어로는 제노아) 버전이라는데, 덕분에 호텔에서 뒹구는 동안 지루하진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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