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Beauce (Guinea fowl supreme stuffed with chorizo, white bean and sumac foam, and white turnip confit) 초리조 소세지의 매콤한 맛과 뿔닭고기가 잘 어우러진 음식. 흰 콩도 크런치해서 맛있었던.

디저트: Saint-Paulin (실직자의 푸딩이란 이명을 가진 Pouding chômeur (메이플 시럽 푸딩) + 메이플 맛 아이스크림 (캐나다 아니랄까 봐)). 퀘벡에서 만들어진 디저트라서 볼 것도 없이 바로 저거 골랐네요. (음료수는 다음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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