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아무튼 흐르고, 어찌 저찌 하나둘 해결되고 있고, 셉 공연은 다녀왔지만 광주 비엔날레는 못갔고. 하지만 이외의 것들을 짜잘짜잘 여유내면서 하고 있기는 함.
Reposted from
김틱헤
올해 이제 3개월쯤 남았고 격변과 고난의시기일 것이라. 세븐틴 공연이랑 광주 비엔날레나 한번 다녀올 수 있으면 좋겠다. 그만큼의 여유가 내게 있기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