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순 <사랑노래>는 지난 원우의 <휴지통>노래와 연결되는 무드 같고 두 노래 다 듣자마자 “이건 너무 승관이 노래네”라고 생각했다. 지훈이 발라드를 가장 찰떡으로 부르는건 역시 승관이 인 것 같고 그게 또 잘어울림. - ThreadSky

forlife21.bsky.social • 52 days ago

부석순 <사랑노래>는 지난 원우의 <휴지통>노래와 연결되는 무드 같고 두 노래 다 듣자마자 “이건 너무 승관이 노래네”라고 생각했다. 지훈이 발라드를 가장 찰떡으로 부르는건 역시 승관이 인 것 같고 그게 또 잘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