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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green.bsky.social
Lv.0 Java | 게임개발자연대&푸른나무 청예단 정기 후원중 |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자에게 너그러운 양해를. 뭣? 내가 진정한 (SW)개발자가 아니라고요? 예, 당신말이 맞습니다. https://analog-green.tistory.com (트위터에서 https://x.com/analoggreen_r2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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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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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사람인이나 점핏 위주로 하면서 뒷북으로 떠오르는거 계속 적어둔게 있어서 붙여넣는건 그리 오래 안 걸릴테니 그래도 이번주내로 재공개 가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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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에 스탯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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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감방의 수호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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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두눈으로 확인 가능한 시점에서. 0인 저보다야. (몬헌을 거부하는 집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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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고기인거 모르고 그냥 떡만둣국으로 신정날 먹었다가... (이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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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몬헌이 가능하신분. 권력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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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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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기에 여전히 목줄이 걸린 사람들이 하나여 둘이여 셋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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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카드 요금 떨어져감 -> 제목은 그냥 그걸로 대강하죠. 대충 악마를 때려잡으며 대충 세계관 상위권에 들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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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이우혁 작가는 야근 하는 짬짬히 퇴마사가 주제인 소설을 써서 대박 쳤다는거죠?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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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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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닌거같아요. 최근 본 심리학책에 의하면... 체제에 자아를 의탁하는 경향이 낮다. <- 이걸로 설명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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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 루저 코인거지 이런 수많은 남성 밈들 중 여초에서 시작되거나, 혹은 여초에서 발전한게 얼마나 있을까.. 여초에서 나타난 개념이라 하더라도 그거 들고와서 물주고 가꿔서 키워내는건 다 남초 아니었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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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수제비반죽이 이제는 꼿꼿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