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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yingcucumber.bsky.social
내가 네게 최고의 계절이야? 내가 네게 최고의 계절이야? 내가 네게 perfectdun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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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73 days ago • 1 comment

뽀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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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쫑언 우울 음침 피폐 주의 #가비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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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쫑언 #가비지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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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노래들으면서 오타쿠 낙서하기 너무 즐거움 평생 이러고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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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만화 캡쳐 ... 트타에서 뭔 글보고ㅋㅋ 멀티버스가 소재인 <하고 싶은 말이 있어>속에 이 페이지 세계는 기정이랑 석이는 기정이쪽이 제드고 석이가 에이엄이라는 설정으로 넣었던 페이지... 전형적인 대사일 수도 있는데 나름 많이들 하는 대화라 (당사자성 있을까없을까^^) 넣었다 ... 틔타쪽엔 쓴적 거의 없을텐데 난 한쪽이나 혹은 양쪽다 에이엄이지만 관계맺음을 이어가는 “2차” “cp“의 가능성에대해 늘 생각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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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펴라 민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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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이 양모펠트만들엇는데ㅋㅋㅌ큐ㅠ 개짝아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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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나 우나? 나 우네… 나 운다. 나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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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석이가 기정이에게 하지만넌다르잖아어쩌면프로까지도갈수있을텐데우리중에서제일잘하는애 를 시전하긴 했지만 솔직히 어떻게 보면 석이도 비슷한 포지션이거든... 황보석 너는 예체능 입시한다고 수업도 빼먹으면서 어떻게 그 내신 유지하고 체육시간엔 반장도 하는건데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학생회장인데 너는 왜 농구한다고 걷어차는데 누군 추천받고싶어도 그러지조차 못하는게 학생회장인데 << 라고 생각하는 모브도 충분히 있을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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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언이 말 안 하면 무뚝뚝 뚱하고 까칠한 인상이라 초면인 사람들은 말 붙이기 어려워할 것 같음 근데 상언이가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올듯 잘 웃는 편은 아니지만 선배들 어른들께 싹싹하고 또래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의외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enfp 무릎 탁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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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고 아이들 딱 26살 되었을때 느낀 거 예전엔 잘 몰랐는데 감독님 정말 어린 나이였구나 기분 묘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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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고상언 진훈정산 기본 NCP CP 언쫑언 위주, 석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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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가 꿈에서 해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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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진짜 진짜 너무... 너무지 않나 진훈정산이 장도전과 대비되는 중간보스 포지션으로 장치된 학교인 와중 석이가 종수에게(그리고 어쩌면 비슷한 환경이었을 기정이에게)’질투‘하는-동시에 비슷한 감정을 느꼈을 수많은 다른 캐릭터를 대표하는 표상이라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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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깅 햇볕에 피부 타서 짙어진 와중 석이는 오리지널이나 타스포츠에유나 실내스포츠인데도 어머님의 유전자로 짙은 색소 타고 난 색소의 축복을 받은 것 넘 좋아 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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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축깅이라면 역시 쿼터백일지두... 미축은 잘 모르지만 왠지 그런 작고 단단하고 옹골찬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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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천재이신가봐 아니 저번부터 자꾸 화보를 그리셔ㄷㄷ 저렇게 단둘이서 덜컹덜컹 차타고 떠나는 로드무비 버디물 이런거 엄청 좋아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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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우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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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석이생일을 준비하자…. 석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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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냥 제가 뇨타라는거를 진짜. ㄹㅇ. 개좋아해가지고 석기정녀도 너무너무맛잇을것같애요 석이 원작보다 두배로 더 빨리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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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뇨타 뇨테로 좋아함 특히 상언 종수 규(환장함) 신우 승대 찬양 초원 이렇게 뇨타하는 걸 좋아함 근데 준수녀는 무서워함(싫다는 거 아님) 준수녀랑 같은 운동부면 진짜 저절로 (기)상호화돼서 설설 기어다닐 것 같음 저 사실 아직도 준수가 무서움ㅎ 종수 태성 영중은 안 무서운데 준수만 유독 단뮤 뇨타 여체화 뇨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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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수 영어 이름이 제이슨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웃음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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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그동안 샀던 갑타 공굿들 일부만 남기고 조금씩 처분중 마음이 식은 건 절대 아니지만 방을 오래 비우는 처지인데 자리를 너무 차지하고 있기도 하고, 정말 마음에 들고 구하기 힘들었던 것들만 오래 간직해두고 싶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덕질에 돈 이 정도 쓴 건 갑타가 처음이었음 앞으로 다른 장르 덕질해도 이만큼 굿즈를 사진 않겠지 제게 나눔해주신 소중하고 소중한 비공굿들은 제 방 네트망, 콜카북, 혹은 다이어리 등 각자의 위치에서 빛을 발하고 있답니다 평생 안고 갈거야~

submitted 4 days ago • 1 comment

보통 멘탈이면 잘 못버팀 쟤는 자꾸 앞으로 나아가는거 같고 제 인생을 마음껏 즐기는거 같은데 그 인생에 나는 포함되지 않을것 같음 나만 홀로 동떨어진 느낌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음 버티다 버티다 결국 이별선언 하게 되는거임 그렇게 깅깅정 오천명 사귀고 오천번 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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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상언이 드럼 아니고 기타인거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임 기정이 다음으로 진훈을 이끌어나갈 강력한 기타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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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준 오피셜 타 스포츠 에유 말고 개인적으로 굳이 밀던건 컬링과 석이인데요 아니하지만들어보세요메타발언이지만안경캐에잘어울리는전략적스포츠인데다무엇보다스톤이스톤을(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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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마음좋아 그니까 내가 분명히 진훈정산 농구부 nn기 동창회라는 이름으로 단체로 생활체육 마라톤 대회 참여하는 짱훈이들을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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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이를 계속 지구 곳곳으로 멀리멀리 보내고 싶은 마음 반 땅에 두 발 꼬옥 붙이고 사는 지 친구 옆에 최소한 몸만은 찰싹 붙여두고 싶은(물리적으로 감금하고싶다X 소시민적인 삶을 사는데 이제 그만큼 작품세계가 비범해지는O) 마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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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아 왤케 황보석 농구말고 딴 운동... 검도 같은거 막 도구쓰는거 어울리지 근데 얜 양궁해도 좋을 것 같아 아니다 마라톤이런거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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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고 타짜들 (new! 11.22

submitted 21 days ago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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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훈정산 유니폼이 정말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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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라님께 보석반지를 받았어~ 저희 다같이 결혼해서 평생 진훈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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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 님의 석기정 키링을 받았습니다!! 받으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얼마나 귀엽고 예쁘고 빛나고 아름답고 영롱한지.. 저 작은 키링에 얼마나 많은 애정이 담겨있는지🥹🥹 제가 이렇게 많은 걸 받아도 되는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평생 진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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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타 캐디를 좋아함 다들 천편일률적으로 쌍커풀이 있는 게 아니라 외꺼풀 쌍커풀 다양하게 있어서 그리고 그 눈꺼풀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서(준수와 종수는 둘다 유쌍이지만 아이홀 유무에서 차이가 있음) 특유의 노란색 톤의 피부 표현도 너무 좋음ㅎㅎㅎ 덕분에 그리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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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쳐다봐 황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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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타임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허쪼고냥이 걸어다닙니다

submitted 133 days ago • 0 comments

약간 그래서 뭐랄까 소꿉친구엿던 그가 떠나는 요소가 참 조은듯... 뭐랄까 자식 독립을 겪는 부모는 가족이라도 되는데 소꿉친구:무엇을 주장하려면 구구절절한 근거를 대야 와닿을 것만같고 그러고있자면 슬프게(빡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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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

submitted 134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