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vatar
bamkkotnam.bsky.social
와이프 일상 사진. 그리고 평범한 일상 속 변태 일기.
61 posts 1,656 followers 153 following
Regular Contributor
Active Commenter

그럴 수 있긴한데 이 시간에 갑자기 부고를 받았다며 장례식장 갔다 집에 갈 테니 기다리지 말고 그냥 자라는 와이프야. 오늘 회식날이었던 건 맞는 거야? 왜 자꾸 상상의 나래가

오늘도 하나 까먹었던데 집에 와서 보니 치워버렸는지 안 보임. 더 수상해 ㅡㅡ

오늘도 까드셨네. 얼마나 맛있는 거면 숨겨놓고 몰래 혼자 먹는 거지? 답글 달아주신 님들 설명대로라면 굳이 숨길 이유도 없고 올 초까지만 해도 꾸준히 생리하는 거 봐와서 딱히 조절할 이유도 없어 보이던데 물어보자니 왜 이유 없이 남의 가방을 뒤져보냐고 뭐라고 할 거 같아 물어보기도 그렇고 난감 ㅡ.ㅡ

하~ 와이프 소지품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뭘 새로 사도 있던 건지 없던 건지 잘 모르는 저인데 와이프 가방 안쪽에서 이걸 발견했네요. 와이프랑 마지막으로 섹스한 게 2년은 된 거 같고 그거 빼면은 만 8년 동안을 섹스리스인데 이런 걸 먹고 있었다니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한 번도 가방 들어달라 한 적이 없는 와이프라 나름 개념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때문이었을까 싶기도 하고 화가 나야 되는 상황인데 화는 안 나고 그렇다고 막 흥분되는 것도 아닌 진짜 바람대로 걸레와이프가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기분만 묘하네요.

와~ 진짜 많이도 쌌네 ㅋㅋㅋ 트위터 때부터 이거 보고 싶은 분들 꽤 계셨죠?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ㅎㅎ 본인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할 와이프 자신의 은밀하고도 더러운 모습을 완전히 까발려서 이 사진을 본 모든 남자들에게 커다란 수치심을 받게 하고 싶지만.. 생각보다 저희 집이 무슨 아파튼지까지 아시는 분들이 좀 있었어서 어느 정도는 가려야겠네요. 취향 아니신 분들 배려도 좀 해야 할 거 같고 ㅋ 이제 그만 밤꽃와이프에 대한 환상은 버리시고 더러운 유부년에게 능욕 한마디씩 박아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트위터 계폭 여러 번 되고 블스로 이사 왔는데 예전처럼 재미도 없고 아직은 블스가 트위터보다 활성화가 안 돼있다 보니 블스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오랜 의도적 섹스리스 끝에 와이프가 남자가 생긴 거 같습니다. 바람까진 아니고 엔조이 정도인 거 같긴 한데 티가 많이 납니다. 제가 일부러 전혀 눈치 못 챈 척 계속 방치 중인데 오히려 와이프가 종종 절 떠보네요. 사실 나 네토라고 살짝 운을 떼보았는데 길길이 날뛰어서 말았습니다. 오늘도 귀가가 늦어지는 것이 어느 놈 밑에서 곰 같은 남편이랑 살아서 좋다고 열심히 박히고 있을 듯하네요.

<밤꽃 와이프 벚꽃 에디션> 봄이라고 예쁘게 차려입었길래 카메라 놓고 대기 타고 있었더니 나가기 전에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며 화장실에 들어가는 와이프. 근데 변비에 걸렸는지 오분 이상을 앉아있어 봐도 방귀만 계속 나오고 소식이 없자 일어나고 마는데... 누가 와잎 애널 좀 뚫어주면 해결 좀 되려나?

얼마 전 와이프가 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만약 내가 바람 피면 자기는 어떻게 할 거냐고요. 무슨 소리냐고 화를 내거나 당황하는 척이라도 했어야는데 별 망설임도 없이 그냥 용서하고 같이 살거다 라고 하니 와이프가 뻥찐 표정으로 그게 뭐냐며 자기를 사랑하지 않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가 잘 못해서 그런걸테니 가정만 버리지 않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작년부터 못 마시던 술도 마시고 화장에도 신경 쓰나 싶더니 진짜 만나는 남자가 있는 건지 궁금했지만 맘 놓고 밖에서 즐기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에 묻지는 않았습니다.

시댁 가기 전 단정하게 차려입은 며느리의 뒷모습.

세 번째 상납했던 팬티를 돌려받고 바로 네 번째 팬티를 상납 보냈는데 그 사이 이미 팬티로 장난치는 걸 걸려버린 상황. 이후 네 번째 팬티가 돌아왔고 고민 끝에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깨끗해 보여 술김에 에라 모르겠다 하고 미친 척 속옷 서랍에 넣어버렸는데 이번엔 와이프가 입기도 전에 걸려서 구제불능 미친 변태새끼가 되어버림 ㅠㅠ 왼쪽은 상납 받으신 분이 이번엔 쿠퍼액만 조심히 발라놨다며 보내주신 사진. 오른쪽은 와이프 속옷함에 넣기 전 사진. 지금 보니 좀 누리끼리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이제 팬티 상납은 더 이상 못 할 듯 ㅠ

세 번째 상납 후 돌려받은 팬티. 정액 묻은 티 안 나게 해달라 부탁드리니 보지 쪽에 쿠퍼액만 발라놨다며 영상까지 찍어 보내주심. 크게 티 나지 않는 거 같아서 그대로 와이프 속옷 서랍에 넣어놨다가 어제 팬티 없어진 거 확인하고 와이프가 입은 거 같다며 신나서 보고까지 드렸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와이프한테 개 욕먹음. 알고 보니 팬티 아래쪽 겉에다 저렇게 사정해놓고 일부러 나한테 얘기를 안 해줬던 거임 ㅠ 자세히 보면 팬티 안쪽 천도 다 벌어져 있고 와이프 보지에 다른 남자 좆물 묻힌단 생각에 흥분해서 부주의했던 내 잘못이지 ㅜ.ㅜ

으잉? 팬티스타킹이 왜 아래가 다 찢어져있노? 하고 놀래서 살펴보니 이거시 말로만 듣던 밑트임 스타킹이구만? 근데 난 여태 마눌이 이런 스타킹 입은 걸 한 번을 본 적이 없는데 이거 편해서 입는 거임? 설마 딴 놈하고 밖에서 팬티만 슥 내려서 후다닥 한 번 하고 그러려고 입고 다니는 건 아니겠제? 허허..

와이프 쉬 싸는 거 보고 있으니 골든 엄청 땡기네. 골든샤워 받은 지 오래돼서 금단증상 오는 듯 ㅠㅠ 여자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누워 얼굴 위로 떨어지는 오줌 맞으며 입안 가득 들어오는 따뜻한 성수를 조금도 흘리지 않고 꿀꺽꿀꺽 다 마시고 싶다. 그치만 와이프 오줌은 죽어도 싫음 ㅋㅋ

팬티에 외간 남자 좆물 묻히고 다니는 와이프 ㅋ 지난번 상납 후 돌려받은 팬티 물로만 살살 닦아서 다시 넣어놨는데 드뎌 와이프가 입었습니다. 하루 종일 저 팬티 입고 일했을 텐데 팬티에 묻은 다른 남자의 정액이 와이프 체온에 녹아 조금씩 보지 속으로 스며들었을 걸 생각하니 너무 꼴려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소심한 네토 성공 ㅎ

트위터를 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사진 한 장. 자위하면서 묻은 보짓물 자국이 와이프 팬티에 묻은 자국이랑 비슷하네? 어쩐지 와이프 팬티에 묻은 분비물 자국이 평소랑 다르다 했더니 자위한 흔적이었나? 그럼 출근해서 밖에서 자위했다는 건데 설마 일하면서 문지른 건 아닐 테고 누가 팬티 위로 문질러준 거 아닌가 몰라. 흠~ 흥미롭네.

더 들춰보고 싶었으나 괜히 깨서 걸리면 잔소릴 듣던지 잠따하려고 그랬다고 거짓말해야는데 결혼하고 11년이 넘을 동안 임신 목적 말고는 딱 한 번 섹스한 게 다라서 그런 핑계도 이상하고 그렇다고 진짜 하자니 제대로 박아줄 자신이 없어서 포기 ㅠ 조용히 와서 와이프 안 깰 정도로 터치하며 즐기다가 와이프 몸에 진하게 싸주고 가실 분이나 있었으면 좋겠다.

1차만 하고 온다더니 답장도 안 하고 새벽 2시가 다 돼서야 들어와서는 아주 곯아떨어지셨네 ㅡㅡ

항상 지저분하게 분비물이 묻어있는 와이프 팬티. 오늘은 웬일인지 이 정도면 깨끗해 보인다 싶더니만 바깥쪽이 왜 이러지? 밖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길래 바깥쪽까지 젖어있는 거니 흠.

첫 번째 팬티 상납할 때 같이 보냈던 팬티. 얘는 정액에 완전 범벅된 게 아니어서 뒤쪽은 깨끗이 지우고 보지 닿는 쪽에 티 나는 부분만 물로 살살 지운 다음 건조기 돌렸더니 별로 티 안 나서 와이프 속옷 서랍에 그대로 넣어둠 ㅎㅎ 마지막 사진은 세척 후.

상납했던 와잎 팬티 돌려받았는데 좆물 냄새랑 흔적 때문에 미쳐버리는 줄. 발기해도 아래를 향하는 내 물건이 90도 이상으로 발딱 세워질 정도였으니까. 결국 못 참고 이미 다른 남자가 사정해놓은 와잎 팬티에다 나도 사정해버림. 왼쪽은 다른 사람이 먼저 싸고 보내준 사진. 오른쪽은 내가 싼 사진.

상납했던 팬티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검정색은 오랫동안 딸감으로 사용된 탓에 정액에 완전히 절여져 축축하고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분홍색은 비교적 깨끗해서 티가 많이 나는 곳만 손빨래하고 보지 닿는 부분은 그대로 둔 채 와이프 속옷장에 다시 넣어두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미치겠네요.

재미난 거 없을까 하고 당근 구경하다 처형이 판매하려고 내놓은 수많은 옷들을 발견함. 닉네임이랑 거래 장소, 배경들을 봤을 때 백 프로 확신할 수 있음. 와이프랑 다르게 운동을 좋아해서 탄력 있고 글램한 몸매에 섹기 넘치는 처형을 생각하면서 결혼 전부터 수없이 내 정액을 뽑아갔던 딸감의 대상이었는데 글에 기재된 허리 사이즈 같은 신체 사이즈 확인하면서 지금 또 마음속으로 따먹고 있음 ㅎㅎ 얼른 딸 치고 살 거 빨리 골라놔야지 ㅋ

역시 당신은 위에서 볼 때가 제일 예쁜 거 같아~

마누라~ 넷플릭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