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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트위터) @bloom_robinia 성인여성 / 어바등 노쿠션 스포 有 / 해량무현 / 사담 有 / 프사 라부 작가님(트위터-@anonymous_ikm) 포스타입 : https://bloom-robinia.postype.com This account contains spoilers for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Please refer to the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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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케이크다...

햄자부활전...일단 호기롭게 도전 x.com/haemurepecha...

음 규격에 안맞아서 이렇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일 문의해보고 안된다 그러면 수정해야지..

꽃도 있고 보석도 있고 주례도 3명이나 서 주고 하객도 수백명이고 축의금 보석 엄청나고 결혼식 건물 3000m나 되고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때 까지 몇분 안 지났고

버진로드도 걷고 보석으로 단장도 하고

이 QnA 생각나서 찾아옴 노을이가 주황색인 이유는 심해색과 보색 관계라서... 연산호 선생님 박무현 작명 이유도 그렇고 이렇게 하나만 설명해 주심 신해량미 있다 (연산호:다 아시는 줄 알았습니다)

짐승합격 책 읽었는데 ㅎㅁ는 제가 본 씨피 중에서 천관사복 화련 다음으로 대화 잘 하는 씨피인듯 몸의 대화와 말의 대화를 같이 하다니

유료발행 없는데,,,, 주문도 이미했는데,,,, 어쩌죠,,,,,,,,,,

저는 15층까지 오르면 아 무리무리 구원 plz하고 드러눕고 싶어지더라고요... 아직 멀었다

무현샘 따라서 4000계단 오르기. 까진 안되지만 한 400계단 오르기 쯤은...

박무현 숨겨진 더듬이 있어서 호기심 발동하거나 깜짝 놀라거나 펄쩍 뛸 때 뾱 튀어나오면 좋겠다 진짜 귀여울 듯

#어바등 #해량무현 회지 읽다가 벅차서 그렷습니다...

제가 또 한 가오 합니다(? 채팅 민첩성도 가오도 다 자신있는데 일정이 자신이 없음 이슈.

저는... 티알 두번 해봐서 키퍼는 못하는데요 룰북은 있어요 크툴루의 부름. 문어해량 이거 표지보면서 썼어요

네에 이름부터 날개라서..팔을 끼우는 코트가 아녔던걸로 기억을 해요 어디서 봤던 설정이었지 근서의 큐앤에이였너

흰둥이 그려진 수면잠옷이 뭐가 궁금하다고 보려고 하시는 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근간남이라 고작 싸움으로 코트가 떨어지면 사소한 곳에서 가오가 상한달까요 인벤토리에 s급 뒤집개 넣어놓는건 근간있는 행위지만 코트가 어깨에서 떨어지는건 근간 없는 일이라.

오늘 밋짓이 있으면 제가 수면잠옷 입고 포장하는거 브이로그 생중계라이브 해드릴게요 ㄴ 들어오지 마세요

병목을 따서 와인을 책상에 부어도 근본있는 남자. 엄지손가락만한 날개달린 요정이 되어도 근본 있는 남자.

그에겐 >근간남의 간지< 라는 접착제가 있기에

아 민첩하면 이기는 게임인가요? 저 그러면 자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성현제씨의 코트는 어깨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티알피지 딱 두번 해봣서요 근데 채팅타이밍을 못 잡겠어서 포기했습니다

아~ 어바등 재주행해야지

상어님 올캐러 개그북 넘 재미있고 볼륨도 빵빵하고 그래서 자꾸 재판 요청 들어오는 거 이해감...그렇게 영원히 재판을 하는 상어님(

딥블루 신해량은.. 진짜.... 그냥 할 말 너무많은데 이 말을 전부 뱉으면 거대한 스포덩어리가 되기 때문에 맨날 줄줄줄 쓰다가 지웁니다 하지만????? 자판기 총으로 터뜨리던 때를 지나서, 타인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협상의 제단에 몸을 던지는 일반인이 있다면 신해량은 당연히 똑같은 선택을 해냈을 거라고 생각해요

머야 그정도면 무현냥이자나요

1회차는 논외로 치고 3+4+5는 세트라고 생각중.. 의심->의리/우정->애정으로 발전하는 3단계 갠적으로 딥블루에서 신해량의 행동은 그 선택밖에 할 수 없다기에는..... 솔직히 '제 마지막이니 제 마음대로 선택할 겁니다' 같은 이기적인 부분도 없잖아 있다고 생각함..이기적이지만 의무와 신념과 뒤섞인 선택 아휴미친놈(positive)

해냥이 삿서요?

어제 모 님이 찾으시던 거 생각나서 재업해드림 딥블루해량무현000해량 posty.pe/4i2y8f

흠 이마피어싱이 가장 뇌리에 남은거보면.. 그냥 내가 딥블루성애자라 그런거같다

벨과 티나 포함해서 주작동 사람들이 너무...아픈 손가락이에요 진짜로 그 이후로 단 한번도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더욱.

전 어바등이 해저기지 우당탕탕 일상 소설인줄 알고 읽기 시작했어요 처음 누수기지 되었을 때도 그냥 와 역시 해저기지 스케일 장난아냐 하면서 웃고 있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배게에 눈물 닦으면서 상어 냠냠이를 읽고있었어요... 그 때부터 멘붕... 이렇게 다 죽으면 남은 200몇화는 뭐지...? 왜 다 죽어버려....?? 내가 봤던 즐거운 연성들은 뭐야?? 상태였던...

어바등x실바니안 콜라보

어푸어푸는 진짜 이렇게했는데도안된다고?! 같은 마음이 들어서... 너무 절망적이었다네요 그러니까 박무현도 잿가루티비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