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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트위터) @bloom_robinia 성인여성 / 어바등 노쿠션 스포 有 / 해량무현 / 사담 有 / 프사 라부 작가님(트위터-@anonymous_ikm) 포스타입 : https://bloom-robinia.postype.com This account contains spoilers for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Please refer to the follo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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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케이크 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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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꽃과 축의금을 엄청 가져왔죠 하여튼 이 커플은 인기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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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리는문장탑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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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도 좋다. 그치만 일단 전프레 발송부터 끝내고,,,,고민을 더 해보겟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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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지주최 햄썰님이 지짜주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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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썰님 꼬셔야겟다 햄썰님 저랑 햄배시즌2 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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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저 그냥 부스러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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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티알만 하면 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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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티알하자고 하신 거죠?? 어쩐지 ~ 해무배 두번이라는 무서운 소리를 하실 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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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방금까지 티알 이야기 하고 있던 게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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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일정이........ 대학생 분명 제일 한가하다고 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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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고 아이템 이름부터 '실레키아의 날개'라 어깨에 얹듯이 입는게 정석 착용법이었나... 그런 설정이 있는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같은 코트모습 아이템인 천둥새의..뭐더라 천둥새의예장이었나 이거는 팔 끼워서 입는데.. 실레키아는 한유진도 어깨에 얹어놓는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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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동때는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흘러가기도 했고, 전혀 그럴 것 같지 않던 사람의 입체성도 보게 되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다기 보다는, 이때부터 어바등에 확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음요 오렌지는...솔직히 이때는 아프고 자시고 그 직전에 김재희가 오렌지 내미던 장면이 무슨 미장센 같아서 그쪽에 좀 더 집중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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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때는.. 그냥 제정신이 아녔음 이.보.미.가 시작된 이후부터 매번 제정신이 아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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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딥블루때는 그 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딱 엘베틈에서 끊겼을 때 오히려 해방감이랄지..끝났다 다행이다 같은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그 뒤에 있을 전개는 더 절망적일 것 같았음.. 그런데 박무현은? 누가 한거지 하면서 괴로워하길래..정말 철저히 독자의 시선으로 읽었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