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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광 소프트핑거링 보유
시흥 / 3N /
비쥬얼은 돼지🤦♂️ / 혀 끝은 슬림👅
30~50대 좋아요 (10~20대 찔러보기× 죄송합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텔레 t.me/Cn_art0
또는
라인 https://line.me/ti/p/M2Pmj8fwG_ 문의주세요.
경기남부 / 경기서부 / 서울남부 / 충청권
기다립니다!!
🙅♂️재개시 리블 등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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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수줍음이나 겁 보다 주인님께 이쁨받을까 고민하며 하는 행동이 우선순위가 된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가슴 참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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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맛있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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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기만 해도 저정도면 핑거링하면
울컥울컥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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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공개될 섭님들의 피드를 기대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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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예고편만 쳐보든지..
하... 답 없는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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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않았다고 해서
여직원님을 너무 과소평가 했나봐요.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 점점 더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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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에 자기 보지랑 후장도 검사해달라고 자랑하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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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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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매력 중에 역시 반전매력이 제일 이지요 밝고 명랑한데 이렇게 주인님을 모시는 노예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상상만 해도 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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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숭아 한가운데 꽂으셨네요..
맛으로 따지자면 말랑이 복숭아 같은 쫄깃한 달콤함이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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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 10년차 가족도 그 정돈 아니겠네요... 진짜 20대 여친을 곁에 두고 그러는게 맞나?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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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정해지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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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열어 젖히니 바로 빨갛고 좁은 동굴이 자리하고 있네요
저곳에서 나오는 샘물은 어떤 행위로 흐르게 될지 어떤 맛일지 들락날락 하려면 얼마나 굳세고 단단해야 할지 또 어떤소리가 날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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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알람소리가 엄청 설레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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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인가보네요ㅎㅎ 지금은 좁고 굳게 닫혀있지만 한번 열린다면 극락을 맛봇 수 있는 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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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들은 저를 겨냥하고 만든것입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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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커닐러에겐 핑거링 기구는 동반자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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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벌어진거면
크림을 한움큼 바른다음 딜도로 쑤시면 대가리부터 쑤컹쑤컹 잘 들어가겠어요
점점 빠르게 쑤실 수록 흰 거품이 피어나겠죠? 그리고 예나님의
하이톤의 신음을 또 들어볼 수 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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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게
떨어지면
보댕이 10대고
자꾸 떼어지면 꼭지에 피어싱박고
거기에 연결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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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잘생긴 애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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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쑤셔주면서 눈깔뒤집히는지 봐줄게요
남는 손으로 꼭지 꼬집어 늘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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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올라오고 내려가는건 미리 매진이 되버리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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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섭님들의 존재만으로도 꼴리게 하시는 걸요
X에서 처럼 꾸준히 계셔만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학생 섭님 둔부의 곡선과 중심의 계곡이 보고 또 봐도 질리지않는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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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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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을 들었다 놨다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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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없던 디디가 확 튀어오르고 섭 기질들이 오르고 있는게 바람직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생각하며 이대로 더 주인님과 깊어지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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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치고 잘 돌아가면서 잘 쑤셔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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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모래시계같이 완벽한 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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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화장실 칸에서 보지 살짝 찌걱찌걱 어루만져주는 것 부터 해봄이 어떠실까요? 상기된 채로 문 앞에 기다리던 사람과 스쳐지나가고 자리로 돌아갈 때까지 마주치는 얼굴을 보면 그마저도 역치감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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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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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성향은 없지만... 예나님 많이 당하고 즐기셨으니 감사히 묶여서 낑낑대며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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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겠어요?ㅎ 아 예나님 글 쭉 읽다보니...쿠퍼액으로 흥건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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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 못먹으니 안타까울 따름..
차라리 남친이 네토이길 바라는 마음...ㅎㅎ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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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꾹 누르는거 좋아해요 숨참으면서 보지 움찔거리는거를 더 잘 느낄수 있거든요~
일하면서 다리만 벌려주세요 딜도로 계속 쑤시면서 허벅지 안쪽 연한 살도 발갛게 부어오르도록 때려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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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다 읽으니까 의자 밑에서 핥짝핥짝 보지 맛보면서 찌걱찌걱 손으루박아주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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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이 불금을 도와주지않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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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컷한컷은 단편적인 모습밖에 안보이니 오해를 했네요. 주인 잘 만나는 것도 복인데 주인께서 거래처 여직원이 가진 숨은 암캐의 모습과 예민한 몸을 깨워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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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신음소리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