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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happy.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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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근 갈 때 마다 플러그가 필수품이 된듯 하다. 오늘은 뭘 할까?

애널플러그를 박고 거리를 걸어 가다가 문득 음료수 한잔 하러 아무 카페에 들어갔는데, 일 하시는 분 뒷태가 훌륭함을 보니… 좋은 날이군…

어재 투표하고 가슴에 도장 찍어서 인증하는 아낙들이 제법 있다… 나도 귀두에 찍어올껄 그랬나??

외근이다… 외근때 마다 챙기는 플러그. 점점 식상해지는… 뭔가 새로운거 없나?

아이가 어릴 적 미용실에 갔더니 또래 아이를 대리고 온 어느 아낙. 핫팬츠가 핫하구나 생각라고 있는데, 뒤태에 보이는 엉밑살…착한 아낙 때문에 눈이 즐거웠던 어느 날… 문득 생각난 그때…

애널플러그를 끼고 일상을 하면… 성향이 이쪽이 아니라서 그런지 불편하다… 그저 호기심…

다 벗고 엎드린 자세로 있으면 파트너가 뒤에서 애널 플러그를 박아주면서 자지를 흔들어 주는 상상을… 배가 고픈가보다…

외근이다. 애널 플러그랑 젤을 챙겨야겠다.

비가 온다… 쌀쌀하다… 따뜻한 보지에 자지를 담그고 쉬고 싶다…

새벽에 플러그 꼽고 동네 한바퀴… 상가 화장실에서 사진 찍어보니… 플러그는 여인의 엉덩이에 더 잘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