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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되었고 지금은 복기 중이야. 휴머니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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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수명을 다 채우고 죽으면 불행하다고 하죠. 나이가 들수록 불명예스러운 자연사가 다가오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 아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엘프 어르신들/친구들을 잘 보듬어주세요.

사실 모짜는...저를 물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못 했거든요....솔까 ㄹㅇ 하나도 안 아픈데 제 반사신경ㅇ 로 인해 계속 피해서.. 이젠...걍...물릴 거임...ㅅㄱ

오늘 다 끝내고 싶었는데 허리가 나 그만 죽이라고 해서 누움...

나 뭐하는 지 구경 중

정말 개인 그림 인체 나아지는 방법은 크로키 밖에 없는 거야? 절망 줌

골때리게 웃겨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산에서 내려가다가 굴렀는데 이젠 더 오기 생겨서 다 높은 산에 가고 싶엉......

그래서 한때 진짜 공무원 도전할까 고민 쩔게 함 나라면 다 포기하고 2년안에 성공할 것 같아서.....

암튼....이게 심각해서 지금은 정말 조절 잘 하구요! 일할때 일부러 567시간 집중 안 하고 쉬고 있어요 ㅋㅋㅋㅋ 자칫하면 3시간 집중은 그냥 해버려서.................... 일부러 중간중간 쉬면서 호흡 돌리고 있습니다........................

약간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 포토카드 만든 느낌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제가...아싸는 원래 아니었던 것 같아요. 뭔가 형사적으로 위험한 일이 계속 일어나서 이때 좀 히키였는듯?

어 나 비중님께서 얼굴 빨개진 할신 그려주시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제가 자신있게 도전하고 한다는 분야에서 1등을 못 하면 속이 뒤집어졌던 것 같아요. 신경쇠약 올 지경이라 빡시게 공부하고 나서 1등하면 그제서야 휴~!^-^) 하며 여유 챙기는.................... 훗...타인과의 교류에서 내가 100도씨 끓으면 당연히 상대방은 뜨겁고 데이지 미친...

아 맞다...!! 저 집착 있어요! 아니라고는 못 함. 근데 지금은 뭔가 상대방의 한계와 정도 파악에 능합니다. 집착이라는 생각도 들면 아! 하고요...;;; ...근데 제가 원래 계절별에 한번씩 나오는사람이었다가 이거 고치려고 매일 울고 토하고 병나면서 매일 매일 나와 움직이는 이런 무식한 방법으로 움직였던 사람이라(....약의 힘이라도 빌리지.) 정도를 모르고 살아왔던 게 맞아서요.....한번 해야하는 건 정말 리터럴리 죽기 직전까지 어떻게든 이뤄내는 쪽이라...;; 교류에서는 절대 써선 안 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일하기 너무 힘들어 나래짱이랑 목소리로 사펑 이야기.해줘

울집에서 제일 떡대랑 힘 좋은 모짜(........) 근데 진짜...알....알....알 낳고 싶어하는 건가...? 내일 습식 은신처 사봐야겠음

오늘의 나. 제정신 아니어서 또!!!! 또!!!! ㅋ사팡하고 싶어

왜긴 왜야 ㅋㅋㅋㅋㅋㅋ 알문서!

왜 안 사궈...?

나래 얼레리 꼴레리

아무튼 발더게는 엔딩 후가 상상이 가 근데 사펑은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엉 글고 보통은 제가 갠봇을 굴리는 입장이라 ㅇㅇ..

드림하고 싶어도....... 졸라....리버 워드.......랑 v랑 뭘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