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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되었고 지금은 복기 중이야. 휴머니즘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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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지침.

submitted 13 minutes ago • 0 comments

몸 상태 진짜 안 좋은데 집 보내주이소

submitted 49 minutes ago • 1 comment

음....

submitted 1 hour ago • 1 comment

x.com/In_finited/s...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어디서 읽었는데, 엘프는 살인자에게 사형을 구형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손실이라서 살인자로 하여금 죽은 자가 하던 일을 이어가게 한다고 하는... 그런 걸 봤습니다. 엘프 문화가 생과 업의 연속성을 상당히 중시한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submitted 4 hours ago • 1 comment

오늘도 자세 바꾸었는데 졸라 합법적으로 솜탈 만지는 느낌 히히ㅣ

submitted 4 hours ago • 0 comments

밥 앞에선 개마뱀인 이유.......

submitted 19 hours ago • 0 comments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넷플 신세계 왜 내림?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조카 졸라 속 썩인다. 마뱀이나 사람이 몸 아작나는 자세가 편한가보다 이 자세를 오래 취하면 이제 플로피테일 오면서 인간으로 치면 뭐.....일종의 디스크가 오는 거죠. 이러면 꼬리도 짤라야하고요. 알 낳을 때 골반에 걸려서 안 나와서 죽을 수 도 있어요 연설한다진짜ㅠ 이놈의 기지배적다가 화가 솟규티네

submitted 23 hours ago • 1 comment

디앤디하면 난 늘 이 참사를 생각해

submitted 55 days ago • 0 comments

유희왕 공식 대회에서 미스젠더링하면 자격박탈! 진정한 듀얼리스트는 미스젠더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전문 : "제가 심심한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 봤을때는 그것은 그런 언행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은 그것은 충분히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심심한 사과라고 써주는 언론들 .........................

submitted 1 day ago • 2 comments

푸스. 1. 밥을 겁나 안 먹음. 귀뚜라미만 편식함. 7개월에 3g이었고 게다가 지금 생각해보면 거의 미숙아였음.(6개월에 15g이면 보통입니다.) 밥을 안 먹고 일평생 굶고 살았던 것 같음. 아니면 진짜 원래 작은 아이 일 수도. 그래서 일단 살을 찌우고 있습니다. 귀뚜라미 좋아하는데 소화가 느려서 귀뚜라미를 3등분 한 다음 슈푸에 유산균과 섞고 있어요. 원래 슈푸에 뭐 섞으면 과다 옵니다만 얘는 지금 일단 찌우는 게 우선이라...지금 그래서 2달만에 두 세배 컸어요. 이제 정상체중까지 약 2.2배 남음.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사실 이래서 합사를 시킬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적어도 합사를 배우면서 싫다는 표현도 부딪혀야하는 표현도 터득해야하기에... 오죽하면 지금 제가 마뱀이 성대모사를 하며 물면 싫다고 뿌앵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년에 성대모사 좋아해서구리... 그치만 고양이보다 더 심각하게 합사가 어렵고 ㄹㅇ 동족 먹기도 하고 공격도 하고 이제야 합사 성공한 사람이 드문드문 나와서 글 적을 때라.. 한명 한명 조카 대하는 마음으로 돌보고 있어요. 제가 낳은 것이 아니라 엄마는 좀 그렇고 수상하게 돈 많은 이모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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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될 거야. 이제 체력 갖췄으니 언제까지 9 to 6야................. 6 to 10를 향해..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애들아.차라리 울기라도 한번 해라 냅다 물지 말고..........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엘프는 수명을 다 채우고 죽으면 불행하다고 하죠. 나이가 들수록 불명예스러운 자연사가 다가오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한 건 아닌지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엘프 어르신들/친구들을 잘 보듬어주세요.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사실 모짜는...저를 물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못 했거든요....솔까 ㄹㅇ 하나도 안 아픈데 제 반사신경ㅇ 로 인해 계속 피해서.. 이젠...걍...물릴 거임...ㅅㄱ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오늘 다 끝내고 싶었는데 허리가 나 그만 죽이라고 해서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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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하는 지 구경 중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정말 개인 그림 인체 나아지는 방법은 크로키 밖에 없는 거야? 절망 줌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골때리게 웃겨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여담이지만 산에서 내려가다가 굴렀는데 이젠 더 오기 생겨서 다 높은 산에 가고 싶엉......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그래서 한때 진짜 공무원 도전할까 고민 쩔게 함 나라면 다 포기하고 2년안에 성공할 것 같아서.....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암튼....이게 심각해서 지금은 정말 조절 잘 하구요! 일할때 일부러 567시간 집중 안 하고 쉬고 있어요 ㅋㅋㅋㅋ 자칫하면 3시간 집중은 그냥 해버려서.................... 일부러 중간중간 쉬면서 호흡 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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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미켈란젤로가 다비드 상 포토카드 만든 느낌이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근데 생각해보면 제가...아싸는 원래 아니었던 것 같아요. 뭔가 형사적으로 위험한 일이 계속 일어나서 이때 좀 히키였는듯?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