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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dhy.bsky.social
응가가 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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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 듣는 새끼들이 민주당 의원들 중 특히 씹새들인가 하는 건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치들은 좀 씹새인듯

민주맨들이 하겠음?ㅋㅋ 야야 거슬리는거 우리 대신 치우려고 해줘서 고맙다 꺼억 하고 있겠지 뭐

기수 짓밟는 특정 당 지지자에 대한 얘기 나오고 있던데 그 사람들은 극우랑 똑같은 사람들이라 상종하면 안되는 계열이에요 저어기 터프 팸셀들이랑 같은 인간들이라서

으 imf 이후에 딱 이랬던거 같은데 ㅠㅠ n.news.naver.com/mnews/articl...

응가

#mood

COVER REVEAL 🎊 We are delighted to share the cover for our edition of Before Gender by @elierlick.bsky.social, publishing this June. Discover the trailblazing lives of thirty trans people who will radically change everything you've been told about transgender history. Pre-order your copy today!

먹물의 소리를 찾아서 (그런게 좋다는 뜻)

으윽 먹물먹물빔

마르크스는 심지어 눈에 잘 안 띄는 싼 자리에 있다가 방문객이 많아지자 눈에 잘 띄고 더 비싼 보행로 옆 자리로 옮겨진 케이스. 커다란 청동 두상이 올라간 묘비도 생겼다. 과연 죽어서도 자본주의에 열심히 이용당하는 중…

내 삶의 웃음비타민 미시마 유키오 ㅋㅋ

아그러니까 '평균소득'으로는 청년들이 사실상 수익이 0거나 마이너스인 삶을 살고있다는거잖아 이거만생각해도 숨이 콱막힘..,,.,. ㅠㅠ

Jewish students at Columbia university today organized a demonstration in solidarity with anti-war student organizer Mahmoud Khalil and to denounce Trump's attacks on public education and protest. Photo via @/Columbia_psc

한국 80년대 마냥, 정권에 의해 미 콜롬비아대 학교숙소에서 백주대낮에 납치당한 가자 반전 학생운동가 마무드 칼릴. 그의 석방을 외치며 시위중인 유대계 학생들. 연대 말고는 답이 없다.

라쿤 덱스터님 말하시는거 소비에트 미학이긴 한데 사회주의 미학인지는 모르겠음..

고려공사삼일이라 한국인들 성향 바뀌는거 보면 이토록 극단적이기가 짝이 없다

삼인성호, 증삼살인 다 선현의 지혜인 것이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들은 것 중에 연습장에서 접근하는 3인방을 조심하라는 것이 있는데 골프는 보통 부킹 한팀이 4명이라 '우리가 같이 어울러 다니는데 한명이 비는데 핸디가 비슷하신거 같으니 같이 하자'고 접근하는 '사기꾼 팀'이 제일 자주 출몰하는게 골프 연습장이라는 것. 개인적으로는 이 사기꾼 팀 3명이 매우 이상적인 사기조직의 규모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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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계로 바꾸는 걸 까먹은 일론 머스크

얼굴 보고 이상한 농담 실없는 개그 치고 우헤헤헤 하고 웃을 친구가 필요함

전에 누구였지 아마 이반지하였던 것 같은데 요새 영어권 레쥬비앙들이 부치나 다이크 같은 말보단 masc 라고 하는 걸 보고선 말세라 했었나 요지경이라 했었나 농담조였던 것 같긴 한데 근데 왠지 펨부치 같은 은어들도 처음 등장했을 때도 구세대 레쥬비앙들 말세나 요지경이라 했을 것 같음

고양이만 만들 수 있는 상처는 아니라는게

고양이가 만든 모든 상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명작. 희극부터 비극까지.

예수의 아가페라는거 그냥 "좀있으면세상이종말이라니깐지금성별이고민족이고창녀고로마제국이고율법이고그런게중요한게아니셈지금당장모든걸버리고하느님께돌아가야한다니까!!!!!!!!!" 라는 종말론자의 외침이었을 뿐이고, 거기다가 이상한 철학적 해석으로 이 실패한 종말론을 커버치려는 것일 뿐임 부처의 가르침도 원래는 걍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 들 때 이것 하세요 -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핵꿀팁" "우리가 우울한 진짜 이유 - 우울할 땐 이걸 꼭 하세요" 이런거라니깐. 복잡한 불교 사상과 이론과 수행법들도 나중에 정교화된거고

으악

Korean Air lounge. Newlyweds behind me, husband is my age-ish: Her: Why go to the flower market? Can’t bring any back Him: Just to look. The Amsterdam flower market is famous Her: You *like* looking at flowers? Me: (to myself) He’s a middle-aged Korean man OF COURSE he likes looking at flowers

"예컨대, 항문이 "보편적인 질"이라는 구절은 모든 여성들뿐 아니라 그 신성한 장기의 존엄성에 대한 큰 모욕이라고들 한다(다음에 보게 될 때 사과하겠다)." 진짜 개웃김ㅋㅋㅋ 다음에 볼 때 사과하겠다ㅋㅋㅋ

피메일스 개정판 서문이라니 끼약

트이타에서 본색을 드러내는 리버럴 시오니스트 정치인, 명사 등 일관되게 팔로하는 백인 동료들 있는데 그간 이들 중 어쩐지 그렇게 자기 실적 홍보는 열심히 하면서 팔레스타인 관련 이슈 (업계 사람들 부당해고 등 포함) 에 말 한마디 없던 게 이해가 가는군. 그냥 시오니스트 백인 페미들이었던 거야. 하지만 시오니즘과 페미니즘이 어떻게 양립가능하겠어.

머임 트위터가 죽었어? 드디어 죽었늠?

에코 페미니스트들의 저작은 볼 때마다 기분이 기묘해짐 TERF들이 그들을 자주 인용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