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vatar
intherye.bsky.social
392 posts 95 followers 96 following
Prolific Poster

전쟁 한답시고 병원 폭격하는 짓이랑 비슷한 듯.

하와이 대학교 티를 이렇게 내네..

던전밥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했다. 장르를 가지고 놀면서도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황당한 스토리를 과연 흥미진진하게 잘도 이끌어내는 것 같다. 다만 이 작품도 전체 관람가로 충분히 뽑아낼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불필요하게 중간중간 수위만 높아지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든다. 끝까지 보면 필요했었던 건지 알 수 있겠지.

intherye.wordpress.com/2008/03/20/a... 광고형 ms 오피스를 테스트 중이라는 맞춤형 제안기사를 읽고나니 왠지 조금 우울해져서 17년 전에 내가 썼던 농담을 다시 읽었다. 다시 꺼내읽을 셀프 농담이 많이 쟁여져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알뜰한 일이다.

흑흑 드디어 한국도 명실상부 미국만큼이나 위대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음. 과연 청출어람.

엘리트란 무엇인가.. 뭔가 머릿 속에 든 게 많은 사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내포하는 말이기도 한 줄 알았는데, 그저 소수 특권층 외연을 가리키는 단어에 불과할 뿐이었음..

뭔가 이름을 붙여줘야 할 거 같은데. 뭐가 좋을까. 윤위병.. 힘리건.. 짭준석..

반헌법 극우세력들이 거리도 모자라 대학마다 돌아다니며 난장을 치고 있다. 가히 극우의 시대라 할 만 하구나. (몹시 개탄 중)

2차 대전 이후 세계가 합의했던 "인권" 관련 사안들이 무슨 논란의 대상이라도 되는 양 선거 때마다 쟁점으로 격하되는 경향에 대해서 걱정하던 지난 날은 이제 다 지나버렸고, 이제 그냥 매일매일 "헌법"부터가 그렇게 되어버렸다.

뭐랄까... 이번 윤석열 사태를 보며 나 역시도 약간 절망적인 것이 한국의 엘리트 자처자들에 대한 신뢰가 모두 사라짐. 뭐랄까... 그래도 판사라면? 그래도 검사라면? 명문대를 나왔다면? 이런 것들에 대한 한 줌의 기대조차 사라짐. ㅋㅋㅋ 서울법대 나온 바보 한 트럭과 미친 놈 한 트럭이 있을 뿐.

굿값

어디 이것도 여야 합의해오라고 하는지 보자.

법을 준수하지 말자는게 정당의 입장이라면 역시 위헌정당 맞구나 싶네요. 해산 갑시다!

국정원이 "서버 점검" 한답시고 선관위 들쑤셔댔던 것도 다음부터는 더 과감하게 개길 수 있으려나.

그리고 계엄군들이 재판관들 끌어낼 듯.

ㅋㅋㅋ godot의 정무적 판단

다음달에 우리가 보게 될 기사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윤대통령, 헌재 파면 결정 안 따를 듯… "정무적 판단 필요"

참나 지금 이 상황에서도 말장난이네. 헌재가 "마은혁"을 임명하라고 결정했냐? "최상목"더러 일 똑바로 하라고 결정했지?

n.news.naver.com/mnews/articl... "최 대행 측은 이날 헌재 결정이 나온 뒤 “헌재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헌재 선고문을 잘 살펴볼 것”이라고만 밝혔다." 어후 진짜 오타라도 찾으면 그거 보라며 기뻐할 기세.

사진이 되게 그 AI 생성 이미지 속의 기괴하게 일그러진 인간 같이 나오셨네..

미국은 그래도 치료사 밥그릇 때문에라도 방어선이 그어질텐데 한국은 털리는 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방비로 털리지 않을까.

이해가 안되는 게.. 어떻게 구치소에 갇혀있는 사람이 자기 재판에 1분이라도 지각을 할 수가 있지. 때 되면 가자 이 수용자 놈아 하고 질질 끌려나가서 도어투도어로 배달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인권위 말대로 "방어권" 잘 보장되고 있는 가 확실한가?

수용시설이야말로 법치주의의 최전방 그야말로 참호전의 참호 속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어야 겠지.

몇 달 전에 보다 말았던 "높은 성의 사나이" 드라마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왠지 갑자기 더 재미있어진 거 같다.

나라의 높으신 분들: 아이가 안태어난다는데 젊은이들 결혼 시켜야겠네. 결혼만 시키면 알아서 애 낳고 키우겠지. 일단 태어나면 키우는거야 우리가 알 바 아니고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여성경력단절? 아니 애보면 되지 여자가 왜 직업을.. 비혼모 지원? 아니 망측하게 무슨.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결론: 저출생으로 인구 줄고 노인만 남는것보다, 가부장제 무너지는게 더 무서움

갈 데까지 간 줄 알았는데 더 갈 데가 있었구나..

포고령이네

아이 그냥 오늘 하시라니까는..

www.yna.co.kr/view/AKR2025... 약간 그.. 앞으로 통치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그러는 연예인 같다.

"술은 여자가 따라야 맛있지" 같은 말 공공연히 하는 사회에 노출되어 살았던 세대로서 뭔지 알 거 같음.

원래 변호사 수임이라는 게 단계별로 DLC..? 인가보네

저거 최초보도가 "소봄이 기자"였던 걸로 기억함. 실존인간이 맞는지 내가 몇년째 의심중인 바이라인.

모든 담장마다 구역별로 기관총 사수 배치하고 쏘지 않았으니 봉쇄가 아니라는 논리겠지.. 진짜 막판까지 중년탐정 스타일... 검사 생활도 평생 그렇게 한 거겠지...?

우원식 국회 월담 영상을 "윤석열측"이 제출 ㅋㅋㅋㅋ 이래서 변호사비는 아끼면 안됩니다

헌재 완전체 전원일치 인용 희망

윤도 아니고 윤 부부는 뭔데 이젠 하다하다 청탁도 비선 청탁이냐 ㅋㅋㅋㅋ

왜 이것도 컬처/호비라고 쓰시지

그냥 같이 선고 하셔라.

n.news.naver.com/mnews/articl... 그걸 고심을 하는 거 자체가 문제라니까

이러다 권한대행이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이라도 할 분위기..

와 헤드라인 진짜 노골적으로 저질이다.. 이 정도면 기자님들 LLM한테 절대로 자리 안뺏길 수 있으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