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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엉(or 먹엉) Legaltab00 🐗🔮💗 #tuskw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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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38 Comments 11

펫게일

submitted 12 minutes ago • 1 comment

나에게 그것 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음. . . #dopcustom

submitted 1 hour ago • 1 comment

칠일 전에 죽은 연인들이 돌아왔다. 당연하다. 내가 무덤 파서 언데드로 소환했기 때문이다. FROM. 발타자르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근데 네크로맨서 있는 세계이니 죽었다 돌아오는 연인 있을 수 있지 그럴 수도 있지...

submitted 45 minutes ago • 0 comments

외모가 바뀌면 사람들 태도가 안 호의적으로 변한다는거 진짜임 나도 원래는 사람들이 그냥 인사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뿔이 나고 어깨에서 악마 날개가 튀어나오고 내 전용 테마곡이 생기니까 내 집에 쳐들어와서 내가 개고생해대며 만든 망치를 훔치고 날 죽이려고 함

submitted 3 hours ago • 2 comments

@갑자기 탐라에 궁금한 거 생겼음 드림캐가 죽어서 별바다를 갔고 그 이후에 환생해서 다시 만나면(외모나 성격은 같을수도 다를수도 있음) 드림주는 그를 다시 사랑할것 같나요? 파다니엘과 에우아를 보십시오 절대안됩니다

submitted 4 hours ago • 0 comments

🔞 게일은 센슈얼하고 섬세한 *********************************************************************************************************** *

submitted 4 hours ago • 1 comment

와우 젖소가 되어라 게일

submitted 5 hours ago • 0 comments

바디이름을 왜 젖소체라고 지은거야 아

submitted 5 hours ago • 1 comment

좋은데?!

submitted 5 hours ago • 0 comments

좀 징그러버서 가리기 퍼프의 내면을 진짜 직관적으로 해보고싶어서 호다닥 그린

submitted 14 hours ago • 1 comment

님들아 진짜잼얘보여줌 폰죠티콘. 진짜나온다.

submitted 7 hours ago • 9 comments

타브는 서커스 안에서 자신이 가장 평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연히 눈이 마주친 관객의 표정은 언제나 짐작을 벗어나지 않았다. 경이로움과 끔찍함이 뒤섞이며 "어떻게 드로우를 길들였죠?"라고 말했다. 매일 눈멀듯이 떠오르는 태양처럼 지긋지긋했다.

submitted 17 hours ago • 1 comment

고타쉬 묘사를 하면서 털가슴 묘사를 안할 수? 없었음(약간의 텍스트 고어 묘사 있음)

submitted 8 hours ago • 0 comments

submitted 6 hours ago • 0 comments

아타답게 간다는 느낌이 낭낭한 글 보니 좋은데 과거에 구출 턴 제한 눈치 못 챘던 게 떠올라서 그때.... 정말 육성 비명을 질렀는ㄷ ㅔ

submitted 7 hours ago • 0 comments

그아아앍

submitted 7 hours ago • 1 comment

아타 구출 실패 if 썰을 썼습니다 abrupt-pullover-c7c.notion.site/21e267db7897...

submitted 7 hours ago • 1 comment

주문하신 게강 나왔습니다

submitted 13 hours ago • 1 comment

와 일 안하고 돈만받고 살고싶어 진짜 양심없이 어마어마하게 두번생각해도 어이없는 액수를 0하나 더 붙은 거 아님?보다 많이 받고 싶어

submitted 9 hours ago • 0 comments

회지해야하다니? 구라같다

submitted 7 hours ago • 0 comments

엄마가 요양보호사신데 기억나는 일을 그려봤음 .. 갑자기 생각이 나가지구

submitted 15 hours ago • 0 comments

잠결의 낙서는 컴을 틀자마자 수정하게 만들엇어 그래두 오늘은 오전일만 잇어어...

submitted 8 hours ago • 0 comments

submitted 8 hours ago • 0 comments

저희 집 행복의 편지: 아스타리온이 승천에 실패한다면 maize-isthmus-e4c.notion.site/Another-Word...

submitted 13 hours ago • 1 comment

Squishyy squishy squishyyyy

submitted 9 hours ago • 0 comments

힘들어

submitted 10 hours ago • 0 comments

submitted 16 hours ago • 0 comments

테겔.... #bg3 #tav 라벨: 브드즘

submitted 17 hours ago • 3 comments

전에 텀블러인가 어디에서 게임 캐릭터를 그리워한다는 것에 대한 글을 봄 언제든 게임을 키면 볼 수 있는 대상이지만 더이상 새로운 상호작용을 할 수 없어서, 처음으로 게임을 했을 때는 마치 살아있는 상대처럼 신선한 반응을 보여주고 관계를 진척시킨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게 더이상 안 되서 다시 플레이를 하더라도 그냥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는 행위가 되어서 앞에 두고도 그리워하게 된다고 그러니까 연성을 하게되나봄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함께 달려어

submitted 18 hours ago • 1 comment

<카페인 중독, 그것은 빠르게 치솟아오른 기분이 급격하게 땅으로 꺼져버리는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submitted 20 hours ago • 0 comments

그리고 텐님이 그려주신 이거 진짜진짜 좋아해...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타브 젊었을 때 지금의 게일을 만났다면 어어엄청 휘둘렸을 것 같음. 근데 휘둘리는 게 싫지 않은 자신이 어색했을듯.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Need something?"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요리하는 게일 (야채 넣어서 건강하게 만들줄 알았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윌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예 나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