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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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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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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뼈근돼 고카도 누나에겐 한번도 이겨본 적 없을듯..
그리고 와기잔카가 누나랑 형아 찾아나섰다가 대련이란 이름으로 네모의 꿈을 보여주는 장면을 마주쳤을 것 같다 울먹이면서 말리는 와기잔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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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카 옆머리 밀어버린 이유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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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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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어떻게 내달린거지? 장르판이 커서 그랬나
지금은 한줌판에서 혼자 광장에서 가슴벅벅치고 혼잣말로 씨부리는 상황이라 갑자기 제정신 돌아오면 급부끄러움..지인들한테 계정도 다 까발려진상태라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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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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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일상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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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리있던게 아니라 등 뒤로 지나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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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기동글이의 ㄹㅇ아기시절을 쿄우카랑 고카는 알고있다고? 말도안됨 우땨따 하는 잔카를 누나랑 형이 돌봤을 거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서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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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카가 잔카를 안 챙겨줄 것 같다 이런말은 절대아님
누님은 그런거지 본인은 사랑과 애정을 줬다고 생각했는데 동생들 입장에선 공포였던..그런일 허다했을 것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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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부분은 그대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