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827.bsky.social
프로세카 미즈키 최애
덕질도하고 책도 읽고 술도 마시고 다하는 계정
프로그래밍은 @miya827-dev.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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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히게 어떻게 올리자마자 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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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되는거같아요 저도 순간 어 돌아왔나'했는데 다시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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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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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업데이트가 느려서 두번아니고 1.2번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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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아, 지역 집회에도 많은 후원 부탁 드립니다. 당장 대전만 해도 오늘 은하수네거리 근처에서 윤석열 사랑단들이 헌재 탄원서 서명 받더라... 성심당을 비롯한 대전 빵집 빵을 먹어봤거나 관심 있다면 리포스트라도 부탁해...
카카오뱅크 3333-17-2046932 이지영(윤석열정권퇴진대전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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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벽 낮추기 하시는거 보고 저도 실천 합니다. 통장 잔액 백원 단위 털기!
x.com/oo8seek/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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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날라다니기랑 벽을 달리기 같은거 연습해야 되는 단계가 오고있어서 '뭘 그렇게까지...'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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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지만...잘해야할까? 지금이 딱 초심자치고 잘하는 수준으로 적당히 재미있는 단계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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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페미니즘 운동에 참여했을 때가 아니라 게이 해방운동에 참여했을 때 얘기였네 (읽은지 오래되어서 참...)
"1971년 봄 무렵, 게이 해방운동이 앤 아버에 출현했다. (중략) 나는 페미니스트 동지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두 가지 즉각적인 목표를 세웠다. 하나는 내가 욕망하는 대상을 유혹하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 흥미진진한 발견에 관한 모든 문헌을 읽는 것이었다. 내가 유혹한 여성은 넘어오지 않았고, 나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일탈: 게일 루빈 선집»의 <서론: 섹스, 젠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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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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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는 진짜 받자마자 읽었는데 수학은 수업시간에 그냥 빠르게 미리 풀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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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