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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iruis.bsky.social
변방의 그림/소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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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11 Comments 7

버스타고 집오는데 뒷문에 산타 붙여놓으셨어. 소박하고 귀엽닼ㅋㅋㅋㅋ

submitted 173 days ago • 0 comments

아...아이고 아이고 허리..... 찌릿찌릿하네. 소녀들아 추운데 허리 조심해.

submitted 179 days ago • 0 comments

놀기 애매해서 커미션을 시작했는데 칭찬을 받고 헤헤 웃으면서 이불에 들어옴. 꿀잠자겠다.

submitted 188 days ago • 0 comments

지인 동생랑 밥먹다가 동생이 뽑아줬어! 하찮고 귀여워.

submitted 189 days ago • 0 comments

강풍 불더니 인터넷이 안된당. 히히히히히...망할놈

submitted 192 days ago • 0 comments

바보 강아지가 귀여우면 냉정함 같은건 소용없지!

submitted 196 days ago • 1 comment

이 두 놈들은 커서 존나 떡을 치는 사이가 됩니다. 왼쪽이 개큰 도련님 됨.

submitted 199 days ago • 1 comment

우람한 동정떡대수. 후. 맛조타~

submitted 201 days ago • 1 comment

미인공 떡대수 여우공과 동정떡대수가 맛있단다~

submitted 201 days ago • 1 comment

나... 나도 귀여운 거 그릴 수 있어...! (홈오만와 떻대수 그리는 사람)

submitted 202 days ago • 1 comment

안녕하세요 무이루이스입니다.

submitted 203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