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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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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룽이 😌

submitted 15 days ago • 1 comment

40개면 말랑이 수량 갠탄을가

submitted 15 days ago • 0 comments

그림 잘그리기란 어렵군아 (아이패드를 던지며)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말랑이 스티커를 그려놧는데 주문을 못해서 손 달달 떠는 중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여기저기에서 주워듣는 뒷얘기를 듣다보면 난 정말 눈치가 없는 편이라는걸 ㅅㅐ삼 느껴... 😞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한시간동언 스쿼시 하고 왔어요 세시간동안 치킨먹고 왔어요...

submitted 29 days ago • 0 comments

나는 회사가 또 ^________^ㅗ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가 또...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가족이 갑자기 아파서 꽤 긴 시간 병원에서 간병을 좀 할 것 같은데 그래서...병원에서도 원고를 하긴 해볼게요~!৻( •̀ ᗜ •́ ৻) ㄴ개큰일남 육체미 소동 윤협대를 공개하며,,,여러분의 마음을 위로...

submitted 32 days ago • 10 comments

센루배 끝나면 포폴한다..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블스 얼른 플텍 줘ㅜㅜ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입시만 해서 사람1도 못그려 졸라맨이 끝일듯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퇴사하면 디지털 드로잉도 해보고 싶고 농구랑 웨이트도 하고 운전연습도 하고싶은데 이직도 어렵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된다 흑흑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집가서 소새지 다시그려야쥥

submitted 30 days ago • 1 comment

음 저거 왜 삐뚤어졋니.. 나중에 고쳐야지ㅣ..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웃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오늘은 빨리 퇴근햇으니까 나머지 스티커를 쫌쫌따리 낋여보자

submitted 30 days ago • 1 comment

ㅎㅏ아 아름다와🥺💜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블스가 북적북적 한거보니 맞는듯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 안되눈거 맞조?

submitted 30 days ago • 0 comments

배포전 때 냈던 원고는 15금을 생각하고 완성했다가 알못이라 몰랐죠. 동인행사는 오로지 꾸금 아닌 전연령 뿐인 흑백세계관임을.. ☺️👍 그런 몽총이슈로 꾸금 아닌 꾸금책이 된게 협대에게 제일 미안해서?(우리애 싱거운 놈 아닙니다)등급에 맞춰 보강후 웹공개라도 할려했지먼요 24년이 저물어가고.. 비슷한 씬의 흐름은 능남센루에서 한것 같아서 그냥 싱거운놈됨🥲 (왠지 얘들의 첫은 반드시 얼굴을 보고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데요 그부분에 있어선 두 원고가 같은 결이라)

submitted 131 days ago • 0 comments

집에 돌아가면 밀린 답장을 다 하겠습니다!!.!! 🦔🧙맛있어지는 주문 외우는 법사 댕협이

submitted 140 days ago • 1 comment

힝 저는 광천님네 쩜눈센루 사랑하고요

submitted 140 days ago • 0 comments

협력 모음 협력이 없었다면 멀쩡한 센루 그림이 없는 사람. * 오메가버스 엔솔로지 협력 : 영상화 신나가지고 오버해서 작업한 감이 있는데 지금이라면 못하겠죠. 두 사람 착장 합친게 거의 몇천 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걸 눈을 맞고 있는… 이게 자본주의의 진짜 사랑이다.

submitted 140 days ago • 1 comment

그래두 여기서 머라두 해야할거 같은데 흠냐흠냐

submitted 140 days ago • 0 comments

블스에서 아무말 트위터에서 아무말 그래요 저는 아무말 아티스트에요

submitted 140 days ago • 0 comments

뤼트님의 소설 SAY YOU, SAY ME 삽화 스틸컷은 고심 끝에 4개 정도의 장면을 추렸다가 결과적 제일 까다롭다고 생각했던 첫 만남과 후반 장면을 택하게 됨 1.첫만남: 온전히 세유세미 태웅이라기보다 메타픽션의 태웅이 연기하고 있는 태웅에 가까워서 내 기준 조금 더 강단 있는 인상으로 그림(내 기준) 2.후반부: “그러니까, 선생님도 견뎌. 당신 몫의 저주를.” 부근 이 대사 직전 대협은 미소 짓는다고 묘사되어 있지만, 이 장면 전반이 태웅에게 또 다른 주문 또는 저주를 거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져서 저러한 무드가 됨.

submitted 141 days ago • 1 comment

에잉 폰으로 올렸더니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다시 올릴게요 죄송죄송9ㅅ9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조각조각 냈다가 다시 맞추는 얘기를 너무 좋아합니다...공들여 박살 내는 것이 너무 좋아요😻 센루

submitted 143 days ago • 0 comments

하아 서쿨웅 솜깅을 삿지만 서띠웅 솜깅을 또 고민하는 나🥹 이러다가 1윤대협 4서태웅 사태가 벌어지고말아~!~!~!

submitted 143 days ago • 0 comments

체육관으로 날아들어온 단풍잎을 보며🍁 #대협태웅 #센루 #仙流

submitted 143 days ago • 0 comments

계절감 있는 굳즈란 너무너무너무 소중하군아,,,(많이내주세요제발

submitted 144 days ago • 0 comments

아 닌텐도 기기 새로 사고싶어 에바일까ㅜㅜ

submitted 143 days ago • 1 comment

아 맞다 나두 겨울 센루 아크릴을 꺼내야겟당

submitted 143 days ago • 0 comments

비선출 여농대회하는데 아직 포지션이 업어서 가드도 햇다가 포워드도 햇다가 위로갓다가 아래로갓다가 아주 난리법썩이얌... 나 어뜨가라고 하나도 잘 못하능데 지금🥹

submitted 143 days ago • 0 comments

플텍 만드러줘잉

submitted 145 days ago • 0 comments

윤대협모음

submitted 145 days ago • 0 comments

결국 블스인가 흠

submitted 146 days ago • 0 comments

X가 새 정책을 발표하면 X에 남아있던 트친들이 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submitted 175 days ago • 0 comments

얼른 플텍 만들어줘어어어어

submitted 174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