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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yrms.bsky.social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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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선물을 받은 기분이셨겠네요 제가 그 상황이었으면 밤새 딸치느라 잠을 못잤을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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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이 대기하다가도 초대남 들어오니까 얼른 초대남 자지 위에 앉아서 열심히 허리 흔드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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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제 한번 날잡아서 입에 먼저 한발 쏴주고 나머지는 보지에 질펀하게 싸질러주고싶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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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이랑 침이랑 잔득 섞어서 한입에 꿀꺽 하시나보네요.. 최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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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맞춰볼까 했는데 도저히 쉽지않네요 ㅋㅋㅋ 자지 박아넣은채로 씰룩거리는걸 계속 들여보다보니 개꼴리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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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몸은 많이 봤어도, 이렇게 야한 몸은 오랜만에 보는거같아요. 몸매 진짜 꼴릿하고 야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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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해맑은 웃음이 진짜 중독적입니다 ㅋㅋㅋ 별의별 걸레같은 짓을 시켜도 좋다고 웃으면서 즐기고, 사진은 언제나 민증까지 깐채로 해맑게 브이V 너무 사랑스러워서 아마 제가 남친이었어도 시도때도없이 키스했을거같네요.. 어떻게 참습니까 ㅎㅎ 이렇게 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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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푹 빠진게 짧은 영상에서도 잘 보이네요 ㅎㅎ 이정도로 좋아하면 남편 입장에서도 너무 행복하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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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와 배경음악이 아주 잘 어우러지네요. 외간남자가 직접 연주하는 아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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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에 사용해봤었는데 일주일정도 쓰따가 떼버렸어요.. 사생활 보호 자체는 확실히 잘 되긴 하는데 정작 정면에서도 잘 안보여가지고.. 터치감은 다른 필름이랑 비슷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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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의 손에 깨끗해지는 와이프 보지... 아마 이후에 초대남의 침으로 잔뜩 범벅이 되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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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중에서도 이렇게 노콘으로 즐기는게 ㄹㅇ 남편도 와이프도 초대남도 좋죠. 보지부분 허옇게 번들거리는게 진짜 대박 꼴림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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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만 남자 5분이네요 ㅎㅎ 5명이면 아마 충분히 즐기셨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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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좋은 문신남들에게 깔려서 앙앙대는 저 사랑스러운 모습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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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렇게 쉬어가는것도 너무 좋죠. 항상 긴장한 채로 있으면 쉽사리 피곤해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러다 혹시 또 어느날 갑자기 색다른 모습의 사진이 갑자기 날라올지도? 몇배는 더 심장 떨리고 꼴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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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지끼고 좆물을 후장에 집어넣는게 좀 더 취향이에요. 남편과의 반지를 손가락에 끼운 채 스스로 후장을 벌린다는게... 심지어 뭐 손가락이나 자자를 쑤시는것도 아니에요. 좆물찌꺼기 한번 받아내보겠다고... 천박한 모습. 이게 진짜 네토고 진짜 꼴림이죠. 이런 정서적으로 흥분되는 상황들이 너무 좋습니다. 남친분 아이디어에 항상 감탄합니다, 매번 색다른 게시물이 올라오니 멀리서 보는 입장에서도 같이 철렁이곤 한답니다. 물론 그 두세배 더 흥분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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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순간~ 너무 좋네요. 이런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마사지의 참맛이죠. 단순히 박아대는것과는 또 다른... 즐거운 시간 보내셨을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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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활짝 웃는 모습이 진짜 사람 가슴 두근거리게 합니다. 후장에 플러그를 꽂히면서도 활짝 웃고, 정액과 애액을 서로의 입으로 주고받으면서도 활짝 웃고, 민증을 깐채로 딜도에 사정없이 박히면서도 활짝 웃고... 진짜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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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의자는 챙겨놨다가 언젠가 있을 갱뱅때 써도 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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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엔 팬티를 뒤집어쓰고.. 배위엔 민증을 얹어둔채로.. 한껏 내려놓고 원없이 즐기는군요 ㅋㅋㅋ 저 상태에서 흥분에 젖어 교성을 내질렀을 아내분의 모습이 절로 상상되서 흐뭇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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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뿐만 아니라 보지♡도 하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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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방해되지 말라고 붙잡고 있는 것도 좋고, 오랄하던거 일으켜세워서 바로 키스갈기는게 ㄹㅇ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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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농염한 미시 취향인 친구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엄마뻘로 야한 상상하다가 팬티 적시는 어린애들 엄청많아요 ㅎ 그저 이상한놈이 걸리신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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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안내를 했음에도; 어리석은 친구가 천금같은 기회를 놓쳤네... 그냥 연상 누나랑 단둘이 떡칠 생각만 가득했나보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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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친구가 매너 꽝이었군요; 셋 모두 즐거우려고 하는건데 제일 중요한분을 내쫓고 자기만 즐기려고 하다니... 이런 고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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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만나서 즐거운 시간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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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주말에 제대로 힐링하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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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너무 좋은데요? 갱뱅은 저기서 하면 될거같네요 똑같이 웃으면서 즐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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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빼지 않은 반지가 사람 미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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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택이 많던 동네에 살 적, 한창 소라넷을 자주 눈팅했었는데요. 야밤에 귀가할 때 '혹시 이 골목을 지나치면 이쁜 누나가 야시시하게 입은 채 나를 유혹하지 않을까-' 하는 망상을 자주 했었어요. 그 누나가 여기 계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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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동안 모실 자지 서방님에게 정성스레 뽀뽀부터 해보라고 귀두부터 슥 내밀어주고, 좀 만족스럽다 싶을때 머리채를 휘어잡아서 침을 쭉-늘여 뱉어주고싶네요. "받아먹어 이 걸레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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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복인데 한번 박혀보겠다고 상의만 슥 올려제낀게 ㄹㅇ 꼴림포인트네요 이제 저 후리스만 입으면 침실에서 짝남이랑 섹스하던걸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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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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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저 자세로 살랑살랑 박아달라 유혹했겠죠? 점심부터 반응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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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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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까지...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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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 너무 좋은데요? 저렇게 화끈한 복장으로 안방에서 벌리고 있으면 엥간한 남자들 복상사로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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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위터 소개글에 'ㅗ꼬추털안밈' 이라고 적어놓지 않으셨었나요? 되게 좋아하던 분인데 야기서 다시 뵙게되서 반갑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