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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gompan.bsky.social
이게 다 아몬 탓이다 그림만 올리는 쪽 → @nugompan-i.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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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먹은 불닭치즈리조또 진짜 매웟나바 뱃속이 이상햐

submitted 5 minutes ago • 0 comments

끄아앙!!

submitted 6 minutes ago • 0 comments

세상에 도망가야해

submitted 19 minutes ago • 0 comments

ㅋ 방금 디코서 저거 말씀하시더니 알피하셧잔아

submitted 32 minutes ago • 0 comments

여쿨 진단받앗는데 봄웜 잘맞는 여자 어떤데 아 근데 코랄은 좀 많이 아닌듯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안되 내 검은콩 곰팡씨가~~~~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콩나쨔마(?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나 이제 탈색해서 서리태 아니고 땅콩이야 갈색콩이야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녹치님이 그리는 인체가 너무 신기해 얇은듯 하면서도 다부진 저 인체가..,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역시 나 자신을 꾸미는 순간보다 기쁘고 즐거운 때는 없는거 같아

submitted 1 hour ago • 0 comments

염색약이 다 씻긴건지 어쩐지 몰라서 머리 감는데 수행하는 사람마냥 물 맞고 있었어

submitted 1 hour ago • 1 comment

가오리 회 떠먹어줄라

submitted 2 hours ago • 1 comment

뭐야? 색이 균일하게 잘 빠지긴 했는데 내가 원하는만큼은 안됐어 읶…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어라 뭐가 있긴 한가요?… 소재가 업는 관계로 그냥 애들을 양손에 쥐여드리겟슺니다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제가 왜 아몬 아내입니까?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아 영상 너무 당황스러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글도 잘 쓰고 그림도 잘 그리시고 드림도 좀좀따리 풀어주시잔아요 요즘 드림 안하고 있는 제가 진짜 도둑놈러 아닌지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난 아몬이 느낌표 붙일 때가 그렇게 좋더라🍿🍿

submitted 2 hours ago • 1 comment

메님 드림 서사는 여러번 먹엇지만… 몇번을 먹어도 좋으니 풀어주십시오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난 어제까지만 해도 시중 염색약에 탈색이 되는 약까지 있는줄은 몰랏어 신기해 너무너무 신기해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설거지하느라 머리 헹구는거 깜빡햇다 세상에 다녀오겟습니다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저도 염색 안하고 살앗는데 촬영 때 갈발 녹안 너무 하고싶어가꼬 하는거에요🥹 올리브색 렌즈도 사야지…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머리색이 꽤 밝아졋어요 유후

submitted 2 hours ago • 1 comment

다들 영원히에 반응하고 있어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영웒이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영원히 곁에...낭만적이에요❤️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귀찌라고 하던가?? 귀찌 요즘 이쁜거 엄청 많아졋으니 조흘거 같애요 짱!!👍👍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다들 드림필버해서 나도 뭐하나 적어야할거 같아 아 어케 풀어야하지 첫만남 때는 혐관이엿으나 효월 이후엔 아몬이 말한것을 곱씹으며 살다가 의도치않게 아몬을 소환했구요… (이 빌어먹을 여자가 뭔 허무맹랑한 말을 할지 궁금해서 얌전히 소환됨) 사브에는 이것도 기회다 싶어서 아몬 바짓자락 붙잡고 동거하자고 합니다 근데 이놈은 말이죠 사브에가 본인한테 정을 붙이면 홀연히 사라져야겟단 나쁜생각을 가지고 동거란 제안을 받아들인건데 사브에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변함이 없으니까 어디까지가 진짜고 거짓인지 구분 못해서 영원히 곁에 있습니다

submitted 2 hours ago • 1 comment

아 그런거에요? 전 아몬한테 뭔짓 당하신건줄 알앗어요 흠 😏🍿🍿🍿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저두 지짜지짜 겁 많은데 귀 뚫는게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뭘해도 기분이 안풀릴때 한번씩 뚫엇어요..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사실 뭔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아몬을 혼내주고 오겟습미다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ㅋㅋㅋㅋㅋㅋㅋㅋ주기적으로 뚫다보니 이렇게 많아졋네요… 딱히 귓볼 늘어짐이라던가 없긴 해요!ㅋㅋㅋ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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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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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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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어주시면 된다고 생각해....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