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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ponsons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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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kney: Contre-jour in the French style, 1974

왜 벌써 1년이 또 지났지

링크임베드 엄청 부담스럽게 들어와... 로고 넘 못생겼다

커미션을 열어요 ^__^ x.com/ponponsonson...

웹툰 읽으면서 스크롤링이 지칠 때가 있는데 (진짜죄송합니다) 그거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나 하고 포스타입 글 결제해서 읽어봤지만 특별할 거 없는 인상비평뿐이라 의미가🥲 기본적으로는 대사 특히 독백이 움직일 공간이 위아래뿐인데 대사간 호흡을 확보하려다보니 스크롤해야할 양이 많아지고 시각적 정보값은 스케치나 분위기의 연속 정도라 그런 게 아닐까 추측만 함

너무예쁘다!

러프 진행하고 색 깔면서 생각해보니까 월로전이 진짜 너~무너무 빡셌던 기억이 나서 좀 더 강자에게 도전하는 구도처럼 바꿈(각도를 기울여 월로를 위로 올림) 이런 사소한 디테일은 별 거 아닐수도 있는데 이미지를 봤을때 받는 느낌? 뉘앙스가 꽤 달라지는 부분인듯하다.. 좀만 더 정리해서 올릴걸 그냥 실루엣이랑 분위기만 정리하고 말아서 살짝 아쉬워;

<돈가스 DJ 아게타로> 1권 무료길래 봤다(최준혁님짱!) 황당한 속도감 와중에 왕도를 밟고 있는 전개 시공간에 빨려들 것 같은 그림 + 맥주를 왁왁 마시던 중이라 너무 즐겁게 읽음

2월도 끝이고 금요일이고 저녁 일정도 없고 기분도 좋아서 얼마 전에 청소하다 찾은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안 나는) 와인을 까보려 했는데 코르크오프너가 없어

적성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을 위해서 일하는 게... 좋다

그림 트위터 업로드의 유혹을 재차 느끼는 중 ... 확산이 안 되는 느낌이야 ~~~~~~~

?아마추어리즘의 부드러운 권유는 제도로부터(정확하게는 ‘제도에 너의 존재를 각인시키라는 격려 혹은 강박'으로부터) 나를 해방시키는 자유를 절대 주지 못한다. (...) 그럼 이제 나한테 남는 것은 존나 잘 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존나 제대로 하고 싶고 존나 멋있게 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아무도 안 시켰는데 자꾸 와서 머물게 되는 이상한 집착과 그 집착을 사랑이라 불러도 마땅한 상황이 되어서도 그것을 절대 사랑이라 부르지 않고 집착으로 남겨두고자 하는 신념 뿐이다."

💭 반년 전 그림을 포함한(꺅) 지난 커미션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posty.pe/o9qvma

Daddy’s fishin spot

what a lonely valentine

공부 좀 해야겠다 ^_ㅠ ^_ㅠ

cms 3hr 기쓰고 여름청춘했어~

와 너무 선명해 너무대단해...

OC🌊

welcome back

아름다버~

죽은 자작나무들의 영혼

Doraemon Devouring his Son - August 2024

포스타입에 저널 올려놓은 거 갑자기 부끄러버서 구독자전용으로 돌렸는데 이것이 잘한 일인지 모르겠지만 부끄럽다 ... 우뜩햐요

cms <주의 유래> 기반 페어

디자인 신기해

私も一生懸命避けていますㅜ____________ㅜ no more badness... (お願いします)

Stars let out a faint sigh, the north slowly sank. 星宿发出微弱的叹息,北方缓缓下沉。

I strongly suggest that if you dislike this feature, you write a quick ticket saying so. Annoy the fuck out of them. ⚔️ support.discord.com/hc/en-us/req...

밤공기에서 물냄새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