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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코스플레이어 봤는데 오늘 어디 코미콘해??

submitted 205 days ago • 1 comment

밤에 뭐 안 먹어야 붓기가 빠지는구나 안 먹어야지 라고 낮에 말한 바람에 뭔가가 더 먹고 싶은 새벽이 되었다

submitted 207 days ago • 0 comments

Is that coffee yours?

submitted 210 days ago • 4 comments

수박은 여름병 힐링 포션 …. 맞지? 수박 먹으니까 정신이 들어 ,,,

submitted 211 days ago • 0 comments

어제 저녁 일곱시까지 커피를 야금야금 마셔두고 무사히 잘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내가 망충이다

submitted 211 days ago • 0 comments

바깥은 26도라는데 왜 방 안은 30도야 …

submitted 211 days ago • 0 comments

아 … “뭐뭐 하지 말아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 행동으로는 하고 있는 사람, 그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이로구나.

submitted 212 days ago • 1 comment

치과 가는 날은 진통제 챙겨가야 하는데 … 매번 까먹네 ㅠ 힝 사실 진통제 한 알 정도는 치료하고 그냥 주시면 안되나여 하고 싶지만 의약분업 때문에 앙대겟지 ,,, 으어 바로 밥 먹고 연습실로 왔더니 치료한 쪽 잇몸이 우ㅜㅜㅜㅜㅜㄱ신욱신

submitted 214 days ago • 0 comments

근데 진짜 뭔지 몰라도 이 집 버거는 똑같이 하나 먹었는데 위산도 안 넘치고 산뜻함!! 치즈버거 크 … 맛있는 버거 먹은 날은 뭔가 힘이 나고 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은데 이거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걸까 !? 그냥 도파민 백퍼센트 올라가서 그런 건가?

submitted 214 days ago • 0 comments

졸리다 … ㅎㅎ 하루 건너 한 번씩 저녁으로 버거를 먹고 있다-!! 수제 버거 맛집을 두 군데나 찾아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로운 창문 있는 연습실을 발견해서 월세 계약을 할지 고민중이다 ,,, 창문이 있다는 건 환기를 위해 무척 좋은데 창문이 그닥 크지 않고! 방도 작은 느낌이고 방에 딸려오는 책상이랑 의자가 너무 작아서 다 들고와야 할 거 같아서 고민 …

submitted 214 days ago • 1 comment

노종면 의원 말대로 탄핵 장작을 계속 쌓아야 함 www.youtube.com/shorts/HNlu-...

submitted 216 days ago • 0 comments

Codependency 진짜 너무 ugly ….. 너무 싫다 진짜 …….. 계속 아프고 약하고 그런 걸로 관심 받으려고 하고 그걸 후다닥 도와주고 주목하냐 안 하냐로 막 사람들의 “애정” 을 시험하고 … 어휴

submitted 216 days ago • 1 comment

웜업의 무료함은 폰을 자꾸 집어들게 만들어 …….. 폰을 잠궈야겠음 ……. 정말 ……. 외부의 조력 없이는 버틸 수 없어 나의 의지력

submitted 216 days ago • 1 comment

엄지로 폰 쓰는 거 아무래도 무리가 쌓이니까 펜으로 쓸 수 있는 아이폰 나오면 좋겠다. 애플이 여러모로 구구절절 너무 빡치게 해서 화가 나지만 또 아직은 구글 삼성 윈도우즈의 세계로 돌아갈 엄두가 나지않아 …

submitted 216 days ago • 0 comments

으아 어 으아 언제쯤이면 웜업 안 지겨워질까 (네버,,,) 요샌 아이패드에 책 띄워놓고 보면서 하면 그래도 조금 할 만 함 ….. 쿨다운도 차츰 해야하는데 … 웜업도 겨우하는 걸 …….

submitted 216 days ago • 0 comments

하 … 그래 그래서 보이스메모 사건은 언젠가 아이오에스 업데이트에서 애플이 맘대로 로케이션 베이스 제목으로 설정을 바꿔서 일어난 일이었고 자꾸 설정을 꺼도 그랬던 건 아이패드에 켜져있어서였을 거라고 믿고싶음. 그런데 이제 그럼 다 끄면 예전 제목을 돌려주면 좋겠는데 모든 녹음 제목이 다 이상하게 바뀌었단 말이지 …….

submitted 216 days ago • 1 comment

졸리다 …………….. 커피를 미리미리 마셔둬야 하는데 까먹은 날은 저녁에 더 더더 졸려 확실히

submitted 217 days ago • 0 comments

오랜만에 지금 버거 먹고 너무 행복해 하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게다가 소스에도 토마토 없고 들어있는 토마토도 쉽게 뺄 수 있어서 좋았음

submitted 217 days ago • 0 comments

7/30 날씨 이것저것 어제 지인이 폭염특보를 보면서 강원 산간지역은 왜 주의보가 없냐 불공평(?)하다라고 툴툴댔는데, 오늘 기어코 한반도 거의 전역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아무튼 평등해졌으니 조아쓰... 가 아니라 확실히 한반도가 더워지고 있다는게 체감이 되네요. 예전엔 정말 삼복더위 잠깐만 버티면 이래저래 버틸만했는데, 전체적으로 더워지고 장마 패턴도 바뀐데다 그 뒤에도 스콜성 소나기까지 이어지면서 정말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기후변화는 거짓말이라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갑갑합니다.

submitted 217 days ago • 2 comments

아이폰이 … 보이스 메모 제목을 전부 로케이션이랑 위치 정보로 바꿔버렸다 ^^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227개 …. 어떻게 하라고 …

submitted 217 days ago • 0 comments

ㅎ 젠장 토마토 크림 파스타를 말여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남 토마토 파스타도 … 크림은 가끔 조심히 먹긴 했는데 … 오늘 되게 서투레스 지수가 높은 거 같아서 에라잇 하고 먹었는데 괜찮은 척 하고 싶지만 속이 너무 쓰라려 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

submitted 217 days ago • 0 comments

사실 우리에겐 그 길밖에 없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도 같은 라인, 같은 공장에서 일하면 공감도가 높아진다. 서로 만나고 섞이기 때문이다. 외국인도 마찬가지다. 통계를 동원해서 계몽하는 것보다 서로 만나는 게 낫다. www.hani.co.kr/arti/opinion...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

진짜 싫다 😌 집에 있고 내가 통화하는 거 다 들으면서 음침하게 있는 티도 안 내고 있는 가족 멤버 너무너무 역겹고 토나오게 싫음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

굥 진짜 뭔 악령에라도 들은 거 아닌가 싶다 … 왜 저러는 지 모르겠고 … 도대체 저렇게 하나하나 나라를 망쳐서 얻는 게 뭔지 궁금함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

‘사도광산 등재’ 동의한 윤 정부, 일 강제동원 지우기 동참한 꼴 세계유산 등재 동의 후폭풍 일 언론 “강제 표현 않기로 합의 대신 전시실 만들고 생활상 설명” 외교부 “표현문제 전혀 사실무근 2015년 군함도 때 이미 정리” 부인 www.hani.co.kr/arti/interna...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

이게 윤가 새끼가 나라를 거덜내는 여러 방법 중 가장 크리티컬하지 않나 싶음. 내 피부에 와닿기론.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

계곡가 상인분들 들으면 피꺼솟하시겠지만서도, 진지하게 여름 휴가철 피서지로 계곡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1) 안전요원이 없습니다. 해수욕장 타이틀 내건 곳에는 휴가철에 안전요원, 구조대원이 상시 대기중이지만, 계곡은 진짜 유명한 곳 아니고선... 어중간한 곳들엔 없습니다. 2) 신고를 해도 구조대가 매우 늦게 옵니다. 계곡은 산 깊숙한 곳에 있고, 지방 깊숙한 곳들에 있는데 쇠락하는 한국 지방 특성상 소방서는 읍내에 있고 거기서 출동하는데 한세월... 인원도 부족해 출동우선순위가 밀릴 수도 있습니다.-_-

submitted 218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