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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이너/알디 프사 배사 녭삐님 커미션 마차살위주 잡덕계로 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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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레오 너무 섹시해서 큰일이다

아 점심때 카페가서 핸드폰해야겠다

너무 좋다 띠링! 호스트를 찾으세요 금벽의 졸라 잘생기고 덩치도 개큰 외국인이 어리둥절 동공지진 일으키면 오지라퍼 얼빠 한국인들이 도와주려고 영어로 말 걸고 루카스 관련된 일이면 하나도 놓치지 않는 레오 얼핏 본 기억 속 풍경 떠올리면서 영어로 이것저것 묻다가 어디 큰 전광판 광고에 어째 루카스가 떠오르는 동양인 보고 저 사람은 누구냐 하는 것까지 생각함

레오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윤+루카 아님 윤배우네 액스트라 챕터 비스무리한 공간에 가는게 보고싶어 21세기 관찰하면서 외국인 연기하고 윤루카 찾아가는거

아델베르트 보면 아드리안이나 아브라함은 대체 뭘까 싶어... 둘 다 인생 n회차 아님? 신인류라고 해도 비정상 아니냐고

엘리아스... 공작.....

윤이든 미친놈... 행복해라 진짜

19세기 말 정도면 현대인이 적응할만한 시대라고 한 윤루카의 코멘트 문화적으로도 그렇지만 사상적으로도 그런듯 프랑스혁명 이후로 인간이 뭐가 바뀌었냐 물음이 존재해도 근대적 공화정 개념의 유무는 심적 안정에 중요해

사무실로 커피시킴

레오랑 루카랑 싸우면 체급차가 나는데 이거 괜찮은가요 30키로 차이나잖아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7살 레오랑 195/100 레오랑 괴리가 너무 커... 루카 심정에 너무 공감되고 나까지 심란해지는 효과

아 웹아살 너무 좋은데...

영웅..

마차살 아스카나엔가 떡밥이 풀리는 날은 완결할 때가 가까워졌다는 뜻이려나

아그러니까 '평균소득'으로는 청년들이 사실상 수익이 0거나 마이너스인 삶을 살고있다는거잖아 이거만생각해도 숨이 콱막힘..,,.,. ㅠㅠ

자기 싫다...

나 초딩때부터 진짜 좋아하던 시리즈가 해포랑 퍼잭인데 해포의 다크아카데미아랑 퍼잭의 로드트립 합쳐놓고 자 여기 19세기 말이에요 먹어보세요 이런 느낌이라서 아무튼 학생때 뇌로 처음 읽었다면 좋아서 죽었을거야 지금도 그때 취향 어디 안가서 좋아하는 거지만

아 갑자기 차살 원작에서 사람들이 엘리보고 레오의 허수아비 아니냐고 했다는 설명 생각남 제국 맹주가 바이에른의 허수아비... 사실과 다르지만 나도 껴서 헉 진짜 그런듯요 하면서 떠들고싶다

잠 못자는 날에 써야겠다

내가 고딩때 마차살 읽었으면 지금보다 더 재밌게 읽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땐 나한테 경제적 자유가 없었으니까 500편 한번에 지르는 그런 짓은 못했겠지 어차피 못읽는 소설이었던거야

아 비밀글 보기

[RT=❤️] 가좍들아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기본 인용 해제 상태 -자신이 팔로우 한 사용자만 읽을수 있음 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로그인 인증도 완전 안정되어서 매번 로그인 할 필요없고 모바일도 최적화해두셨으니 많이써주기 💕 * 이미지는 링크로 써서 올려주세요! 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블친소 친구해용....요새 마차살이랑 괴출 보고있고 일상?아이돌?애니? 노프라블럼 마카롱김치찌개 환영 흔적 남겨주시면 천천히 갈게요😚🫶

교회 안팎으로 망했다는 소리를 이렇게 장관님이랑 교황님이 해주신다

오늘자 마차살 너무 즐겁네요 뜯어먹어야지

진짜... 힘내라 레오 195/100도 미소년 할 수 있어

#마차살

엑스트라 챕터 레오 보고와서 내외할만 한듯

아 그죠 레오는 관념적 미소년

레오 100키로라고 하니까 진짜 크다 근육에 골밀도 어쩌구 신인류 보정하면 당연히 좀 넘겠지 키가 195인데!!!

카카페 갑자기 외않되

러브크래프트 전집이었나 브릿지 가면 공짜던데

오 상냥돌도 표지 바뀌고 3다무됨

다크아카데미아라고 하니까 뉴잉글랜드 배경 소설이 꽤 있는 걸로 아는데 솔직히 걍 그럴 수밖에 없어 19세기 말 미국 엘리트들의 유럽과의 교류 근대 미국 미술 러브크래프트 크툴루까지 전부 거기에 있는걸 그때 그시절 건축물들이나 도시계획이 아직도 남아있잖아 그리고 하버드가 있는 것도 크고

뮤트/블락 관련 트위터랑 블스 차이가 좀 잇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할겸 적어봄

요즘 내 갤러리 이래서 블스에 글쓸때도 그냥 갤러리 들어가서 갑자기 하고싶은 말 생기면 그거 적어서 올림 지금도

이게 약간 영지주의자들 관점인가 싶어서 저장했던거

레오랑 사랑에 빠지고 싶다면 205화로 달려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