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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t-nutcracker.bsky.social
BG3 위주 게임 이야기 / 피크빈블룸, 다크소울, 다키스트 던전 플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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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11 Comments 39

접수! 좋아하시는 랑제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저도 좋아합니다~ 랑제님 기분 업시켜드릴겸 겸사겸사~ 아스타리온 사진출처: 랑제님❤️👍

submitted 4 days ago • 0 comments

저도요~! 그리고 하양이들만 보면 누구 이름을 붙이는 게 버릇이 됐어요(대부분은 랑제님이 옛날에 지어주신 이름)

submitted 5 days ago • 0 comments

마침 히아신스철이네요~ 😋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letrangerbg3.bsky.social 랑제님 글 보고 해봤는데 아무래도이렇게 하는 게 아닌 거 같음; 그냥 챗지피티랑 개똥 이야기한 사람 됨... 덤으로 지피티도 나에게 똥같은 대답을 던져줌. 내일자 발더의 목소리 헤드라인 <아랫도시 A모씨, 개똥 줍지 않아 웜바위 투옥>

submitted 12 days ago • 1 comment

이거 그냥 다 저잖아요...

submitted 13 days ago • 1 comment

옷 벗고 누을 수 없으면 밖입니다...

submitted 13 days ago • 0 comments

옆에서 미친듯이 웃음을 참고 있는 사람 1 (아니 이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타마톤 영상인데!!! 이미 알고 계시잖아!!! ㅋㅋㅋ)

submitted 13 days ago • 1 comment

이거 딱 지금 제 마음인데요 몇년이 지나도 한결같이 같은 게임을 좋아하고 몰입하고 이야기하는 분들 보면 신기하고 부러워서 최근 “난 그냥 오타쿠가 아니라 게임 많이 하는 사람인 거 아닐까?”하고 오타쿠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면서 머글 친구한테 이야기 했더니 친구가 웃으면서 “일반인은 그런 고민 안 하는데?”해버림...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오, 이렇게 나왔네요 패치 나오면 새로 키워볼까나~

submitted 23 days ago • 1 comment

2024년, 정말 고생 많이 하고 못 볼 거 많이 본 저와 여러분을 위해 새해에는 부디 풍요롭고 넉넉하며, 하는 일마다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크민을 시켜 어렵게 공수해왔습니다. 부디 여러분 꿈에도 나와 많은 복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submitted 39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