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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진 1차. 잡덕. 03년생 성인. 6살 때부터 시작된 오타쿠 생활. 연성 안 해오고 썰만 가끔 푸는 자캐러. 어쩌다 한 번 낙서 조금 해오는 그림러. 가끔 시 조금 써오는 글러. 모든 종족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올종족러. 이드 풀네임 : 시발이드 메인스 타래는 사용설명서 및 주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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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에 대해 과도한 집착을 버리고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오후 3시 전에 일어나면 장땡인 걸로 치기로 했다. 오전에 일어나면 잘한 거고. 아침에 일어나면 난 존나 대단한 천재다.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취향_5개_말하기 직모장발 창백한 피부 피폐한 안색 또라이 쓰레기

앞발은 왜 우아하게 그러고 계시는지.

그럼 AI가 내 글을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건가요? → ㄴ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오늘은 하루종일 방청소를 했어요

근데 블스 오히려 플텍없는게 난 더 좋은듯.. 물론 플텍기능이 제대로 생기면 트위터에서 이주도 많이 하고 그 기능을 주로 쓰는 사용자들도 편하겠지만 비계인용싸불의 현장을 너무 많이봤구 좋은 의도든 나쁜의도든 원트입장에서 비계인용으로 무슨말하는지 몰라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봤고... 자신의 말이 무조건 원트주한테 보이는 환경이면 말할때 한번더 생각하고 인용하지않을까 싶은. sns상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기 때문에🥲 지금이 딱 클린하고 좋은것같다.. 물론 제생각 반박시 님말이다맞음

운동 나가려 하자마자 비가 옴

아무도 안해주길래 원본사진찾아서 내가 만들어옴 저도 옛날에 주운짤로 만든거라 막 쓰세요

전에 짠 옵젝캐에요. 뭔가 짜고 싶었나본데 크게 독특한 요소는 아닌듯,,,,

난 이제 마마마를 어떻게 봐야 하지...

블스 영상 업로드 제한 늘어났다니 그럼 이제 북두의 마마마 올릴 수 있는거야?

뮤트/블락 관련 트위터랑 블스 차이가 좀 잇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할겸 적어봄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06그림러입니다! 주로 자캐나 커미션 작업물 위주로 올라갑니다!! 흔적 남기시면 취향 맞는 분 위주로 찾아가겠습니다:)

#그림러_블친소 #자캐러_블친소 자캐를그림 ^비윤리적소재^볼수있으신분만 알위무

트이터에 올린 트레틀인데 쓰실 사람 쓰시라고 올림

울집 멈머조카지만 넘 몬생겨써........!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07년생 잡덕 그림러입니다! 자캐도 그리고 2차언급도 꽤 있어요 >.0 흔적 남겨주시면 약간에 사찰 후 찾아가겠습니다 ✨️👀

#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올만에 온김에 블친소 돌립니더 그림계위주로 선팔할게용 여담인데 저 이번서코 토욜에 가요 미쿠코스하고 미쿠가방매고가니까 보면 인사해주세욤

이거 나잔아..(아래)

안되겠다 제 천체망원경으로 찍은 달도 보여줄게요

대박 일욜에 찍은 달 보고 가실래요? 저도 달이나 별자리 찍는거 좋아합니다 ^^9

ㅅㄹ슬 자러갑니다

Tmi 저는 우주를 좋아합니다 따로 카메라 사고싶은데 여유가 안 나...

내 공수왼른 기준이 뭔가 다른 이유를 알아버림. 나는 광수가 좋아. 집착광수. 그래서 일단 수가 리드를 하거나 공도 그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미친놈이라서 티키타카 쳐줘야해. 그래서 씹탑으로 먹는 캐를 자꾸 수로 처먹는 거였음... 아니 그치만 역시 수가 공을 깔아버리듯이 리드하는 건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힘이 난다

에라이 옘병

아무리 죽고싶어도 윤석열보다 먼저 죽지 말기 아무리 포기하고싶어도 윤석열보다 먼저 포기하지 말기

두통이 너무 심해서 그쪽 눈이 아프다

아픈 이유를 몰라 차라리 아픈 거에 병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울었던 때의 기록이 기억난다. 아마도 병명이 있는 병이라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했겠지. 딱히 치료가 안 되더라도 병원에서 진통제는 줄 거라고 생각했겠지.

어릴 땐 계속해서 은은하게 아팠는데 요즘엔 돌을 던져서 수면에 파동을 일으키는 거 같이 아프다. 유난히 아팠다가 괜찮아져서 적당히 아프다가 너무 잠잠해서 아예 안 아플 때도 아주 가끔 있고...

미성년자 땐 두통보다 심장이 아픈 게 더 힘들었는데... 지금은 두통이 집중적으로 힘들다. 근데 심장이 안 아픈 건 아니다. 그렇게까지 덜 아파진 것도 아니다. 그냥 내가 생각하는 내 중점만 달라졌을 뿐이다.

두통 때문에 탁센 2알 먹고 창문 열었다. 그리고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아플 때 즈음 닫을 예정이다.